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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의 굴욕'..베트남 진출 10년째 '고전'
      세계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커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베트남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베트남의 커피 시장은 12억 달러 (약 1조 5,800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스타벅스의 점유율은 2%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지 10년이 지난 스타벅스가 이처럼 고전하는 건 '가격'이 그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스타벅스에서 중간 크기의 음료에 옵션을 추가하지 않고 마실 경우 약 9
      2023-08-09
    • "커피 없어요" 북촌ㆍ인사동 전통 찻집에서도 "커피 팔아요"
      커피 판매가 허용되지 않았던 서울 북촌과 인사동 전통찻집에서도 이제 커피를 사 마실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전통찻집의 커피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북촌ㆍ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변경안 적용 대상 지역은 북촌(가회동 외 10개 동)과 인사동길 주변(경운동 90-18번지 일대)입니다. 북촌 지구단위계획은 현재 세부용도가 '전통음료·차·음식·빵·떡·과자 등 전통음식제조·판매점(100㎡ 미만)'으로 규정돼 있지만 변경
      2023-05-28
    • "치킨집보다 많다"..4년 새 점포 수 2배 증가한 업종은?
      국내 커피ㆍ음료점 수가 10만 개를 육박하며 치킨집 수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커피 및 음료점업 점포 수는 전년 말보다 17.4% 증가한 9만 9,000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커피 및 음료점업은 2018년 말 4만 9,000개에서 2019년 말 5만 9,000개, 2020년 말 7만 개, 2021년 말 8만 4,000개로 매년 증가해 지난해 말에는 10만 개에 근접했습니다. 커피ㆍ음료점이 최근 4년 동안 102.1% 증가하는 동안 서양 음식점은 8
      2023-01-09
    • 치킨 프랜차이즈, 5년간 식품위생법 위반 908건 적발
      최근 5년간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식품위생법 위반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가 900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사례는 908건이었습니다. 2018∼2021년 4년간 동안은 연평균 203건이 적발됐고, 올해는 6월까지 95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업체별로 보면 BBQ가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BHC(140건)와 교촌치킨(110건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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