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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불륜 시인한 날 입은 복수의 '그 드레스'... 29년 만에 경매판 뒤흔든다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이 입었던 검은색 칵테일 드레스가 29년 만에 경매에 나옵니다. 다이애나빈이 남편인 찰스 왕세자(현 찰스 3세 영국 국왕)가 방송을 통해 불륜 사실을 시인한 날에 입은 이 옷은 일명 '리벤지 드레스'(revenge dress, 복수 드레스)로 불리며 세간의 기억에 남았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다이애나빈의 리벤지 드레스가 오는 12월 9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 출품된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경매 회사 측은 예상 낙찰가를 15만∼30만 달러(약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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