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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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방식 이견…"일부 주식" vs "현금만"
      최태원(65)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한 배경에 지급 방식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 회장 측은 현금과 함께 주식 지급을 제안했으나 노 관장 측은 전액 현금 지급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당초 지난달 24일 나온 파기환송심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여 9년 넘게 이어온 소송전을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재상고 기한인 지난 14일까지 약 3주 안에 현금 9,440억
      2026-08-16
    • '세기의 재산분할' 또 대법원으로…최태원, 9,440억 판결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최 회장 측은 14일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최 회장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 회장은 이에 불복해 다시 대
      2026-08-15
    • 하루 이자만 1억 3천만 원...최태원, 노소영 위자료 9,440억 원 줄까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9년여 만에 마무리될지 14일 결판납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은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재상고 기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날 중 한쪽이라도 상고장을 내면 사건은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됩니다. 양측이 밤 11시 59분 59초까지 재상고하지 않으면 15일 새벽 0시부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확정됩니다. 최 회장이 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할 경우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다 갚을
      2026-08-14
    • 빌 게이츠, 1년 만에 방한...정부·재계와 SMR 협력 논의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방한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이며 소형모듈원전, SMR 협력 확대가 핵심 의제로 방한 기간 정부와 국회, 재계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날 예정입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밤 9시 20분쯤 김포공항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14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회동할 예정입니다. 총리 면담은 게이츠 이사장 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정식 국
      2026-08-13
    • 최태원, 노소영에 약1조원 지급하나...역대최대 이혼소송 재산분할금
      9년 넘게 이어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마무리될지 곧 정해집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양측 재상고 기한은 토요일인 오는 15일입니다. 민사소송법에 따라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이면 그다음 첫 번째 평일로 기한이 연장되는 만큼 실질적으로는 17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재상고하지 않거나 상고포기서를 내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됩니다
      2026-08-09
    • SK,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1,100조 원 AI 인프라 협력
      SK그룹이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약 1,100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에 나섭니다. 첨단 AI 메모리 반도체부터 AI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 전방위적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공급망의 중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적 구상입니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과 AI 인프
      2026-07-25
    •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 원 지급하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열린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기일에서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습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하고, 노 관장 몫 주식 중 부족한 부분은 최 회장이 현금으로 지급도록 했습니다.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기준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
      2026-07-24
    •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결론 나온다
      최태원(65)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결과가 24일 나옵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2017년 7월 최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된 지 9년 만입니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198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았습니다. 2015년 최 회장은 언론을 통해 "노 관장과 10년 넘게 깊은 골을 사이에 두고 지내왔다"며 혼외 자녀의 존재를
      2026-07-24
    • 호남 반도체 팹이 정부 압력 때문?...최태원 "반도체, 모자라서 난리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 현상에 대해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며 생산 시설의 대규모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수요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최소 60~100%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내년 공급량 확충은 제한적이어서 수급 격차가 훨씬 더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기업 간의 경쟁을 넘어 각국 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메모리 반도체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
      2026-07-19
    •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갖고 있으면 우상향…한국 AI는 틈새시장 공략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또 미·중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틈새시장 공략과 지식 자산 수출을 제시했습니다. 최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서 "다음 달 주가는 나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기보다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재산 보전에 도움이 된다"며 "AI는 이제 4살짜리 어린아이지만 성인이 되려면 메모리가 필수적이어서 수요는 기
      2026-07-17
    • SK하이닉스, 10일 나스닥 상장 '美 흥행 예고'...최태원·곽노정 방미
      SK하이닉스가 10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합니다. 이를 통해 37조 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서 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도 이번 상장에 앞서 미국을 찾습니다.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한편,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은 공모 절차를 마치고 오는 10일 나스닥 시장에
      2026-07-09
    • 김재원 "800조 투자, 호남 소외 역사적 보상?...그걸 왜 삼성·SK가, 기업 일은 기업에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800조 원 투자 관련해서 의원님 페이스북에 '정청래 잡으려다 반도체 잡지 말고' 이런 제목의 기사를 공유를 하셨던데. 어떤 말씀일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이게 삼성전자하고 SK하이닉스 반도체를 호남 지역으로 유치하려고 하는 것이 저는 계속적으로 이것이 지금 적절한 입지 선정이 아니다. 이 상황은 사실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수차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구체적인 자료까지 전부 제시하면서 말씀을 드려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이것을 정말 경제성을 따지고
      2026-07-07
    • 박지원 "895조면 '0'이 몇 개야, 돈 개념 상실...이 대통령, 90도 인사로 이재용·최태원에 '쐐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발표, 거의 4,500조에 육박하던데. 광주·전남에는 800조. ▲박지원 의원: 895조. △유재광 앵커: 895조. 어디로 가는지가, 부지가 어디로 가는지가 확정이 된 건가요?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박지원 의원: 지금 현재 언론 보도에 의하면 광주 군공항 이전하고 그 자리에 들어선다. 삼성은 거기로 가고. SK는 서남권이라고 얘기했는데. 확실한 장소를 박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한겨례신문 사설에서 '진짜 하느냐' 하는 얘기를 했더라고요. 어떻게 됐든 6월 3
      2026-07-04
    • '김포' 박상혁 "삼전닉스 호남 800조 투자, 이 대통령 의지...총 4,755조, 한 번도 못 본 숫자"[여의도초대석]
      ▲박상혁 의원: 제가 처음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게 이제 김근태 의장님 비서를 했던 거고요. 그리고 다음에 제가 모셨던 분이 임채정 국회의장님이세요. 그런데 임채정 국회의장의 고향인 나주 다시면인데 그리고 아버님은 또 전남대에서 교수 생활도 하셨고. 그래서 다 그런 부분들이 켜켜이 좀 인연이 되어서 제가 전남대로스쿨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광주·전남을 찾은 게 1989년도에 중학교 3학년 때 가서, 광주 망월동 묘역에 가서 참배를 했던 게 제일 첫 인연이기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아
      2026-07-02
    • 박상혁 "대통령이 재벌에 '폴더인사, 진심...'떡볶이 폭탄주' 尹과 극과 극 비교, 트집 그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4,755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하이닉스 회장이 어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반도체 피지컬 A, AI 데이터 센터 초격차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향후 투자하겠다고 밝힌 액수입니다. 삼성전자 2,655조 원, SK하이닉스 2,100조 원, 합쳐서 4,755조 원. 너무 커서 거꾸로 느낌이 잘 안 오는 면도 있는데. 가령 1조만 해도 하루 1억씩 365일을 매일 써도 27년을 쓸 수 있는 돈입니다. 10조면
      2026-06-30
    • 천하람 "이재용·최태원 호남 800조 투자, '홍명보' 꼴 나면 안 되는데...걱정 돼지 취급, 자격지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와 인맥 중심의 폐쇄적 카르텔이 지배한다. 이로 인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위기를 자초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AI에 '한국 축구와 정치의 공통점은?'이라고 묻자 이런 답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는 인맥 및 파벌, 줄세우기, 불통과 폐쇄성, 책임 회피, 외부 간섭 및 관여, 이런 키워드들이 나왔습니다.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고, 너무 그럴듯해서 괜히 부정하기도 싶고, 여러 생각이 듭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관련해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오늘 개혁
      2026-06-29
    • [영상]이 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국민영웅" 허리 숙여 인사…기업 투자 전폭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회장과 최 회장의 투자 계획 발표를 들은 뒤 "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감히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고 말할 수 있겠다"며 두 기업의 투자 결정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이 이익을 위해 활동하기도 하지만, 국가 공동체의 미래
      2026-06-29
    • 최태원 "서남권에 400조 투자...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그룹의 국내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1,000조 원, 반도체 공급 확장 프로젝트에 약 1,100조 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향후 10년간 SK는 평균 (매년) 100조 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계속 집행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AI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큰 규모로 만들어 상품이 아닌 지능을 수출하고 국내 '
      2026-06-29
    • 최태원 "1인 1 AI 에이전트 도입"...SK, AI 전환 속도전 주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직원 모두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1인 1 에이전트' 도입을 제안하며 전사적인 AI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에 돌입해야 할 때"라며 "개인이 사용하는 AI를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우리의 AI'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AI 전환의 첫 단계로 업무를 정확히 정의하고 AI를 통해 무엇을 혁신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데이터 축적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06-14
    • 최태원 SK회장 “차기 반도체 공장 입지, 종합적으로 결정”…'호남 유치론'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차기 반도체 공장 입지와 관련해 국내 지역은 물론 해외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이후 차기 공장 입지를 묻는 질문에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다"며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줘야 하는 상황 아니냐"며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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