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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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호남동 소재 붕괴위험 건물 철거 확정
      기둥파열 등으로 붕괴위험이 제기된 전남 목포 시내 상가 건물의 철거가 확정됐습니다. 붕괴위험이 제기된 호남동 소재 5층 상가건물은 지난 7월 14일 건물 기둥 파열로 목포소방서에 구조요청, 붕괴위험 신고가 접수됐고, 건물 중심부 등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건물에 대한 임시조치를 마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해야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붕괴위험에 대한 건물 소유주 간 책임 소재 공방이 일어나면서 이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철거 논의에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2023-08-17
    • 폭우 피해 복구도 안 됐는데..우려 속 태풍 대비
      【 앵커멘트 】 태풍이 시시각각 다가오면서 해안가는 물론 농촌과 도심 가릴 것 없이 모두 비상입니다. 특히 지난달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곳들이 문제인데요. 복구작업이 끝나기도 전에 또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16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낙석이 쏟아진 공영주차장과 토사가 흘러내린 요양시설. 태풍을 앞두고 그물망과 방수포를 다시 설치하고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 싱크 : 요양시설 관계자 - "방수포 천막을 쳐가지고 일단 토사, 빗물이 직접적으로 유입이 안
      2023-08-09
    • 주민 불안한데 철거는 언제?
      【 앵커멘트 】 안전 지지대로 버티고 있는 목포시내 5층짜리 붕괴 위험 건물에 대한 철거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신속한 철거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기둥 균열등으로 붕괴 위험이 있어 사용중지 명령이 내려진 목포시 호남동 5층 상가건물. 지난 14일 긴급 안전진단으로 구조물 보강작업이 진행되고 안전 펜스가 설치돼 주변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기자 - "목포시는 잭 서포트등으로 보강을
      2023-07-19
    • 목포시 붕괴위험 상가건물 철거전까지 계속 보강
      목포시가 붕괴 위험이 제기된 호남동 5층 상가건물의 보강작업을 건물 철거 전까지 실시합니다. 목포시는 구조재를 보강해 건물 안전도를 높이고, 통제 범위를 좁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4명의 건물 소유주와 철거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기둥파열등으로 붕괴위험 신고가 접수된 이 상가 건물은 건물 사용 중지 명령이 내려져있습니다.
      2023-07-17
    • 독일 카셀대 소녀상 기습철거…학생회·시민단체 반발
      독일 카셀 주립대학이 9일(현지시간) 학생들이 세운 평화의 소녀상을 기습 철거했습니다. 카셀대 총학생회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평화의 소녀상이 오늘 새벽 우리가 모르는 사이 대학 측에 의해 철거됐다"면서 "곧 관련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캠퍼스 소녀상 설치를 주도한 토비아스 슈누어 전 독일 카셀대 총학생회장은 "대학 당국이 오전 7~8시께 몰래 철거한 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심하다.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학기까지만 해도 여기서 세미나도 하고, 예술작업도
      2023-03-11
    • 광주 학동4구역 철거 공사 속도..공정률 91.2%
      17명의 사상자를 내고 전면 중단됐다가 재개된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과 HDC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 철거 공사 공정률은 91.2%로 철거 대상 594개 건물 중 52개 동만 남았습니다. 붕괴 사고 이후 1년 5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철거 공사가 다시 시작되면서 사고 당시 남아있던 110개 건물 가운데 절반가량이 철거됐습니다. 110개 건물 가운데 68개 건물은 2층 이하의 소형 건물이었습니다. 철거 작업 난도가 높지 않아 요건을 갖춰 신고만 하면 작
      2023-01-23
    • 여수산단 한국실리콘 철거 중 또 화재..인명피해 없어
      여수산단 한국실리콘 철거 공사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산단 한국실리콘에서 공장을 철거하던 과정에 탱크 청소를 하던 진공흡입차량에 불이 나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진공흡입차량 일부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탱크에 남아있던 인화성 유독물질인 실란이 진공흡입차량에 빨려 들어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에도 여수산단 한국실리콘에서는 공장 철거 작업 중 탱크 폭발 사고가 났습니
      2022-12-01
    • '붕괴 참사' 화정아이파크 철거 한 달 이상 지연
      붕괴 사고가 일어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철거작업이 당초 계획보다 미뤄졌습니다. 광주 서구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201동 상층부 벽체와 기동을 철거하는 작업을 다음달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비바람과 공법변경으로 오는 10월말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상층부 기본 철거를 통해 건물 안정화 작업을 마친 뒤, 201동 본격적인 전체 철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잔해 제거 때 비산먼지가 많이 날린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공법을 변경해 철거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201동의 동쪽 5
      2022-08-21
    • '자원순환센터' 짓는다며 기존주택에 피해
      【 앵커멘트 】 광주 동구청이 낙후한 구도심에 자원순환마을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자원순환센터를 짓기 위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택 외벽 곳곳에 금이 갔고, 손이 들어갈 만큼 틈이 벌어져 있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바닥과 벽의 타일들이 깨져 있습니다. 광주 동구에 자원순환센터를 짓는 공사현장에 인접한 주택들인데, 기존 건물 철거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합니다. ▶ 인터뷰 : 김창순 / 주민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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