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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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진드기 활동 본격화…기피제 사용 등 요주의
      봄철 기온 상승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야외 농작업 시 긴소매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당부됩니다. 참진드기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여름철 개체 수가 늘고 가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야외환경에서 접촉 가능성이 높아 농작업이 많은 전남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2013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422명이 숨져 누적 치명률은 18.0%입
      2026-05-13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라임병 원인균 최초 분리 성공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참진드기에서 라임병 원인균인 보렐리아균을 검출해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최초로 분리에 성공했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립보건연구원 인수공통감염연구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참진드기 매개 질환 연구를 위해 참진드기에서 라임병 원인균 분리를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5월부터 11월까지 야생 설치류로부터 채집한 참진드기 116마리 중 약 70.7%에서 보렐리아균의 유전자가 검출됐으며, 15건의 병원체를 분리했습니다. 분리된 병원체 15건은 모두 라임병 원인균 중 하나인 '보렐리아 발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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