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것도, 지는 것도 감동"…최불암이 남긴 인생의 지혜
"너무 즐겁다고 즐거워하지 말고, 너무 슬퍼도 슬퍼하지 마라. 적당함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우리 삶이더라." 최불암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 특집 다큐멘터리 '따뜻한 어른, 최불암 - 당신이 길이었습니다'에서 인생의 '중용적 정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집 다큐는 87세를 일기로 29일 세상을 떠난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인생, '한국인의 밥상'으로 14년간 전국을 누빈 그의 발자취를 담았습니다. 최불암은 2024년 봄 '한국인의 밥상'을 찍을 당시 촬영한 이 방송에서 연기를 향한 여전한 열정과 삶을 살아가는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