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미장으로"…개인 투자자, 두 달간 美 주식 10조 매수
최근 두 달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순매수한 규모가 1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사들인 주식 규모를 넘는 것으로,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하자 미국 증시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7월 1일부터 8월 27일(조회일 기준)까지 약 두 달간 미국 주식 70억 3,879만 달러(약 9조 7,135만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이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8일까지 개인들이 코스피에서 순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