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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90% '황칠나무' 주산지 전남...산업화 '시동'
      【 앵커멘트 】 과거 왕실에 진상되던 귀한 자원 중 하나인 '황칠나무'의 전국 최대 주산지는 전남입니다. 최근 황칠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야산 10만 평에 어른 키를 훌쩍 넘는 나무들이 빼곡히 심어져 있습니다. 사계절 푸른 잎을 자랑하는 이 나무는 '나무 인삼'이라 불리는 황칠나무입니다.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황칠나무는 전남이 전국 재배 면적의 90%인 4,800ha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 주산지입니다. ▶ 싱크 : 정현
      2026-06-08
    • "제주도만 감귤 주산지인 줄 아세요?"..뭍으로 올라온 감귤농장
      제주도가 주산지였던 감귤이 기후변화로 인해 전남과 전북, 경남 등 내륙지역으로 재배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우수한 우리 감귤 품종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9~10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감귤 우리 품종 시범 보급 사업 농업 현장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 감귤 재배는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제주 외에도 전북 정읍, 전남 고흥·완도, 경남 거제·통영 등 내륙지역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2019년 220.2헥타르(ha)였던 내륙의 감귤 재배 면적은 2023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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