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불교·천주교·원불교 '한자리에'…종교 화합 넘어 지역 상생 다짐
전남광주 영광에서 불교와 천주교, 원불교 신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영광군에 따르면 1일 영광스포티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영광 이웃종교 화합한마당'에 3대 종교 신도와 군민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종교의 전통과 가르침을 존중하고, 종교 간 교류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축사에서 종교시설과 성지순례길 조성에 188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종교 문화 자산을 활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