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투자설에…삼성 준감위 "지방 투자, 정치 논리에 좌우돼선 안 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반도체 지방 투자 논의와 관련해 정치권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한 반도체 공장 투자 검토가 준감위 검토 사안이냐는 질문에 "실제 투자로 이어지게 된다면 준감위의 논의 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치권 논리에 좌우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