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북핵 문제 정책 설명을 정보 유출로 몰아 대단히 유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자신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이후 한미 간 대북정보 공유가 제한됐다는 정부·여권발 보도와 관련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한미관계 위기설을 퍼트리는 일각의 행태가 걱정스럽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정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한 정책 설명을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여권 고위 관계자 발로 정 장관이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3의 북핵시설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