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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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살해' 정재환, 첫 공판서 정신 감정 요청
      술에 취해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정재환(24)이 첫 공판에서 자신의 정신 감정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2부(정한근 부장판사)는 26일 술에 취한 채 흉기로 친구를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재환(24)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7분간 진행된 공판 내내 황토색 수의를 입은 정재환은 양손을 다리 위에 가지런히 놓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단 한 번도 얼굴을 들지 않았습니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만 놓고 봐도 피고인의 범행이 일반적인 유형도 아니고 비정상적인 면이
      2026-08-26
    • '경산 친구 살해 사건' 피의자 24살 정재환 신상정보 공개
      아파트에서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정재환(24)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피의자 정재환의 이름과 사진, 나이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심의위는 "피해의 중대성과 범죄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신상정보 공개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이에 따라 유예기간 5일이 지난 이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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