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6·3 대선 부정선거 증거 가져오면 10억 원 준다"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증거를 가져오면 10억 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씨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번 6·3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전 씨는 부정선거 제보에 대한 현상금도 제시했습니다. 전 씨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법적으로 확실한 결정적인 증거를 가져오면 10억 원을 걸겠다"며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결정적인 제보, 내부자, 증거 자료를 다 가지고 오라"면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이라면 10억 원은 제 재산으로 드릴 수 있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