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美 부담 줄여야…우리 힘으로 한반도 방위 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상원 의원단을 만나 "(한국이)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 한반도 인근에서 우리 자체적으로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의원단 접견에서 "미국 정부가 기획하는 바대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자력으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이 한국전쟁에 참여해 대한민국 체제를 지켜준 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