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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총학생회 "전남 의대 심사 공정했나"…평가 과정 재검증 촉구
      전남광주 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놓고 국립목포대학교와 총학생회가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정부의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것은 평가 당시 제출된 계획서를 기준으로 심사했는지 여부입니다. 송 총장은 평가 항목 가운데 '부지 확보의 확실성'과 관련해 순천대가 당시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국유지가 아닌 지자체 소유 부지
      2026-09-09
    • 민간 인재 수혈·해외 네트워크 통합...이재명 정부, 공직 역량 강화 본격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AI시대에 대응하고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직 역량 강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잦은 순환보직으로 인한 전문성 결여를 해소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체계를 확립해 공직 사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우선 정부는 AI, 통상, 노동 감독 등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 트랙'을 도입합니다. 1~2년마다 자리를 옮기는 일반직과 달리 이들은 동일 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게 됩니다. 전문가 공무원
      2026-04-29
    • 여순사건 진상규명위 1년 "전문성, 책임성 떨어져"
      여순사건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순10.19범국민연대와 여순항쟁전국유족총연합은 오늘(25일) 오전 순천 전라남도청 동부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위원회가 지난 1년 동안 희생자 155명과 유족 906명을 인정했지만 "위원회가 비상임으로 운영되다 보니 업무의 전문성, 책임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원회를 지원하는 지원단의 경우에도 조직 대부분이 파견된 공무원으로, 1년 정도 파견된 이후 모두 원 소속기관으로 복귀해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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