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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직원 아이디어로 탄생한 퇴비 선별기 '특허'
      해남군 환경시설 관리 직원들이 개발한 퇴비 선별기가 특허 등록됐습니다. 최근 특허를 출원한 음식물자원화시설 퇴비 선별기는 진동과 진공 흡입 방식을 결합해 퇴비에 섞인 이물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거해 품질 높은 퇴비 생산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허 제10-2987485호 '비닐 분리장치 및 이를 포함한 음식물 퇴비화 시스템과 비닐 분리 방법'으로 등록됐으며, 특허권자는 해남군입니다. 특히 이번 특허의 발명자로 해남군 재활용 선별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근선(환경미화원), 홍순근(공업직), 고녕완(환경직) 직원이 이름을 올
      2026-07-21
    • 이종욱 민노총 광주본부장 "AI시대 노동시간 주 4일제·주 3일제 준비해야"[와이드이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시장 변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노동시간 단축과 새로운 분배 체계를 포함한 사회적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AI와 자동화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일자리 감소에 대비한 노동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AI 시대가 전면화되면서 생겨나는 일자리보다 줄어드는 일자리의 수와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국내·외에서 오는 2030년이면
      2026-07-21
    • 광주 아파트 공사 현장 일대에서 포탄 잇달아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일대에서 오래된 포탄이 잇달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1일 경찰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사 현장에서 81㎜ 박격포탄 1발이 진흙 속에 묻힌 채 발견됐습니다. 포탄은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으며 부식이 심해 폭발 가능성은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군 폭발물처리반은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앞서 같은 날(20일) 오전 11시 30분쯤에도 근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 박격
      2026-07-21
    • 전동휠 배터리 발화 추정 불...15분 만에 진화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21일 새벽 2시 27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거주자 3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양부남, 스토킹 가해자 상담·치료 의무화 추진..."초기 개입 강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토킹 범죄 가해자에 대해 사건 초기부터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양 의원은 21일 법원이 스토킹 범죄 가해자에게 잠정조치의 하나로 상담소 상담과 의료기관 치료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은 접근금지나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 등의 잠정조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의 범죄 성향을 개선하기 위한 상담이나 치료는 유죄 판결 이후에
      2026-07-21
    • '장윤기 사건' 전 광산서 형사과장 "유가족들에 송구...부당한 지시 없었다"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지휘한 전 형사과장이 윗선의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반쯤 법정에 도착한 박 경정은 '국수본의 지시가 있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수사 과정에서 윗선의 부당한 지시나 저 또한 지시를 내린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건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부실수사 논란 일
      2026-07-21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 '대단히 악의적·정치적 공세'"[와이드이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전력·용수 부족 논란에 대해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전력·용수 부족과 인재 확보 우려에 대해 "2023년 3월 내란 수괴 윤석열 정권 때 전격적으로 용인 국가산단 반도체 클러스터를 발표했다"라며 당시에도 전력과 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을 언급한 뒤, "그래서 이것은 대단히
      2026-07-21
    •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여름방학 도자기 체험프로그램 확대 운영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박물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체험은 물레체험, 캐릭터 접시 만들기, 핸드페인팅, 화분 꾸미기, 시계 꾸미기 등 6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도자기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로 매 정시 체험 참가자에게 즉석
      2026-07-20
    • "자녀 둔 채 외박해서"...전 부인 스토킹한 50대 구속
      이혼한 배우자를 찾아가고 수십 차례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저녁 6시쯤 이혼한 배우자 B씨가 살고 있는 광산구 한 아파트를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50여 차례 전화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초등학생 자녀를 집에 두고 외박을 해 찾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가정폭력 전력이 있었지만, 접근금지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7-20
    • 1톤 트럭에서 맥주병 '와르르'...1시간 도로 정체
      도심을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맥주병이 든 상자가 쏟아져 약 1시간 동안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20일 오전 9시 40분쯤 전남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교삼거리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에 실린 맥주 상자 10여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일부 차선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다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0
    • 전남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60mm 포탄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0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 한 발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포탄은 60mm 박격포 포탄으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등은 폭발물 제거반을 투입해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이 6·25 전쟁 당시 쓰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0
    • 호남권생물자원관, 과학 교과서 속 생물 탐험 '과속투어2' 운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초등학생들이 과학 교과서 속 생물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 '과속투어2'를 운영합니다. '과속투어2'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기획한 1일 완결형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상설전시실 전시물을 활용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생물과 생태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과학 '지구와 바다'와 4학년 '생물과 환경', '기후변화와 우리 생활' 단원의 학습
      2026-07-20
    • 전남광주 진도 전복양식장 화재...50여 분 만에 진화
      전남광주 진도군의 한 전복양식장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일 아침 7시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전복양식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 한전이 인력 39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불은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휴가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7-20
    • 김 물류거점 목포...대한민국 김산업 수도 입지 굳힌다
      【 앵커멘트 】 서남해안 김 주산지의 물류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목포시가 2년 연속 김 수출 1위를 달성하며 김의 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목포 대양산단이 김 가공 공장의 클러스터를 이뤄가고 있는 가운데 수협중앙회가 대규모 마른김 가공유통시설 구축에 나서면서 목포가 대한민국 김 산업의 수도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 대양산단의 한 김 가공공장. 물김 생산이 끝났는데도 마른 김과 조미 김 가공 작업이 모든 라인에서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두 미주와 동남아등 10여
      2026-07-19
    • 민간공원특례 중외공원, 완공 앞두고 곳곳 '아쉬움'
      【 앵커멘트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광주 북구 중외공원이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사업으로 조성된 마륵공원보다 10배 넓은 규모에 비해, 조성 사업비는 오히려 더 적게 투입되면서 시설 부족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중외공원. 공원 내 2,400여 세대의 아파트를 분양하는 대신, 193만㎡ 부지의 공원을 조성해 광주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입니다. 조성 막바지에 들어갔는데, 주민들은 기대했던 모습과 다르다며 불만을 쏟아냅니다. ▶ 싱크 : 공
      2026-07-19
    • 폭우에 폭염 '찜통 더위'...전남광주 5~40mm 곳곳 비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충청도와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20일엔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강원내륙·산지 20~60㎜,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전남광주 5~40㎜, 대구·경북 20~60㎜
      2026-07-19
    • '개인방송 중 음독'...50대 유튜버 숨져
      50대 유튜버가 개인 방송 도중 음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반쯤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 50대 A씨가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면에서 음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독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한 시청자와 말다툼을 벌인 뒤 방송이 켜진 채로 음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독자 130여 명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평소 시청자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소재로 방송을 진행해 온
      2026-07-19
    • 해남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서남해안 관광거점 기반 마련
      해남군이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단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모두 213억 원이 투입돼 1단계 계획 용량인 1,500톤/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갖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해남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 4,800톤/일 규모(1단계 1,500톤/일, 2단계 3,300톤/일)로 확대 조성될 계획입니다. 현재는 관광단지 이용 현황 및 초기 하수 유입량을 고려해 500톤/일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관광단
      2026-07-19
    • 운전 시키고 심부름 지시한 교수, 징계불복 소송 패소
      대학 직원에게 교내 운전 등 심부름을 시킨 교수가 '직장 갑질'을 인정하지 않으며 제기한 행정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광주 소재 모 종합대학 교수 A씨가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징계 무효확인 청구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소송 비용도 전액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A씨는 대학에서 주요 보직을 담당한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 사이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직원 B씨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반복적으로 지시, 직장 내 괴롭힘 행위자로 징계위원회에
      2026-07-19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한낮 30도↑ 찜통더위 이어져
      일요일인 19일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의 경우 5∼10㎜,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과 전라권(광주·전남·전북동부)은 20∼60㎜, 강원도는 중·남부내륙·산지에 20∼60㎜, 동해안·북부내륙·산지에 5∼30㎜, 제주도는 5∼20㎜, 대구·경북 30~100mm, 경남내륙 20~60mm,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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