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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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진 서거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8월 4일 목포문학관서 개최
      목포시가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 김우진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 '김우진과 그의 시대-김우진의 삶과 꿈 그리고 100년'을 8월 4일 목포문학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우진연구회가 주관하며, 김우진의 문학적 성과와 시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작품세계를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계 관계자는 물론 문학과 연극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김우진의 대표 희곡 '난파'를 중심으로 한 학술발표와 현대어 낭독공연이 진행됩니다. 또한 연구서 '김우진 삶과 꿈 그리고 100년'
      2026-07-31
    • 1톤 트럭 앞서가던 자전거 '쾅'...70대 남성 숨져
      1톤 트럭이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자전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0일 밤 10시 40분쯤 순천시 대룡동 한 학교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순천 시내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 입니다.
      2026-07-31
    • 친환경농업 잡초 제거용 왕우렁이 8월까지 수거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벼농사에서 친환경 제초제로 활용되는 왕우렁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말까지 2단계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칩니다. 왕우렁이는 친환경 벼농사에서 잡초 방제에 효과적이지만 수거하지 않으면 하천이나 농·배수로 등으로 유출되고 겨울에 월동해 다음 연도에 어린벼를 갉아먹는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군별 자체 수거계획을 수립하고, 8월 말까지 농경지와 용·배수로 주변 왕우렁이와 우렁이알을 집중 수거할 계획입니다. 또 자연생태계 유출과 월동 개체수를 줄이기
      2026-07-31
    •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재해 피해복구비 81억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4월 이상 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총 81여 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가의 피해 신고, 공무원 피해조사, 복구계획 수립, 중앙합동조사,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 2,650농가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재해복구비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및 저리 재해대책경영자금 융자 등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재해 유형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지난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나주, 영암 등에서는 배·
      2026-07-31
    • 광양항 예인선서 작업 중 60대 선원, 바다로 추락 숨져
      선상에서 폐기물 적재 작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바다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3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반쯤 광양 CTS부두에서 예인선 A호(143톤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선원이 작업 도중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배 위에서 슬러그(찌꺼기) 적재 작업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30
    • 여객선 타고 떠나는 가을 섬 여행…정부가 10만 원 쏜다!
      올가을, 파도 소리와 함께 힐링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민들의 섬 여행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섬 방문의 해' 2기 여행 경비 지원에 나섭니다. 여름휴가철을 겨냥했던 1기 지원 사업이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된 데 이어, 이번 2기 사업은 단풍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10월 섬 여행객을 찾아갑니다. 1박 2일 이상 섬에서 머무는 팀 단위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혜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다리가 없어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야 하는 진짜
      2026-07-30
    • 강우 부족에 가뭄 위기↑...농어촌공사, 비상대응체계 강화
      최근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가뭄 위험이 커지면서 한국농어촌공사가 비상대응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9일 전남광주 나주시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공급 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가뭄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양수장 가동과 하천수 확보, 퇴수 재이용 등 가용 수자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을 추진해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2026-07-30
    • 광주 군공항 '삼성·SK 반도체 호재'...인근 서구·광산구 아파트값 가파른 상승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 7월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상승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인근에 위치한 광주권 서구와 광산구가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7월 4주(27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에 비해 0.08% 올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에 비해 0.09%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국 평균(0.08%)과 지방 평균(0.01%)보다 높은
      2026-07-30
    • 강진 '사의재 한옥스테이' 머무는 순간 힐링 가득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이 사의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의재 한옥체험관'을 '사의재 한옥스테이'로 새롭게 단장하고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사의재는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 초기 머물며 학문과 사색의 기틀을 다진 곳으로, '생각을 바르게 하고, 용모를 단정히 하며, 말을 신중히 하고, 행동을 성실히 한다'는 정신이 깃든 강진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입니다. 이번 재개장은 사의재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숙박시설과 운영체계를 전면 개
      2026-07-30
    • SOOP 수퍼스, 전남광주 연고 확정...공식 엠블럼 첫 공개
      SOOP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하고, 구단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SOOP은 30일 "SOOP 수퍼스의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했다"며 "브랜드 철학과 구단의 정체성을 하나의 상징으로 담은 공식 엠블럼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엠블럼은 상단의 SOOP 무한대(Infinity) 심벌과 중앙의 'SOOPers' 마크, 하단의 배구공으로 구성됐습니다. 상단의 무한대 심벌은 '연결'과 '확장'이라는 SOOP의 브랜드 철학을, 하단의 배구공
      2026-07-3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자생식물 ‘완도비비추’ 발굴 이어 추가 자생지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자생식물 '완도비비추(Hosta nakaiana var. wandoensis H.J.Choi)'를 발굴하고 6월 말 고흥군, 강진군, 해남군 일대에서 추가 자생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비비추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국립창원대학교 최혁재 교수 연구팀이 기존에 일월비비추(Hosta capitata (Koidz.) Nakai)로 알려졌던 식물을 공동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발굴됐습니다. 형태적 특징과 DNA 분석 결과, 일월비비추와 구분되는 것으로 확인돼 2026년 1월 새로운 식물로 학계에 보고됐
      2026-07-30
    • 새벽 음주 운전하다 90대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입건
      새벽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가 입건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등 치사)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순천시 가곡동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30
    • 무안군, 8월 1일부터 남악·오룡 순환 공영버스 333번 노선 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남악·오룡 순환 공영버스 333번 노선 일부를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노선 조정은 기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 연계 구간에 오룡 1·2지구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구간을 추가해 오룡1지구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목포 간선버스 1번과 3번이 오룡2지구를 운행하지 않는 데 따른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조정된 333번 노선은 기존 오룡2지구와 남악신도시의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구간에 △오룡1지구 주요 아파트인 호반써밋 1&midd
      2026-07-30
    • "경황 없어서"...'창원 모텔 흉기사건' 피해자 옷, 경찰 과실로 폐기
      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당시 숨진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이 수사 증거로 활용되지 못한 채 경찰 측의 관리 소홀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2명을 살해하고, 투신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숨진 피해자들이 입고 있던 옷을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통상 흉기 사건 수사에서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은 중요한 증거로 활용됩니다. 옷에 묻은 혈흔, 옷 훼손 정도로 범행 당시 피해자가 처한
      2026-07-30
    • "오늘도 전국이 펄펄"...광주 34도·대구 37도 '찜통더위' 계속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광주, 부산 26도, 강릉 28도 등으로 21~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34도, 부산과 전주 35도, 대구 37도 등으로 31~3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지역의 경우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면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026-07-30
    • 목포대 "본부 양보할테니 의대 달라"...순천대 '거부'
      의대 소재지를 두고 순천대학교와 갈등을 겪고 있는 목포대가 순천대에 통합대학본부를 두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지만 순천대가 이를 거절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모두 순천에 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대학본부 소재지는 순천대로 의과대학 소재지는 목포대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과 양 대학 간 합의 정신을 살려 1의과대학, 2대학병원을 추진하는 것을 재확인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목포대는 의대 부지 확보, 생명과학
      2026-07-29
    • 김도영, 31호 홈런 '단독 선두'...KIA, 삼성 잡고 하루만 4위 복귀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워 다시 4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김도영의 스리런을 포함해 장단 14개 안타를 몰아치며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다시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KIA의 타선은 경기 시작부터 폭발했습니다. 1회초 중전 안타를 친 박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 박상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호령과 하주석, 김태군이
      2026-07-29
    •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적극 환영"
      전남광주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호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
      2026-07-29
    • 폭염과 사투 벌이는 야외노동자들..."여름이 지옥"
      【 앵커멘트 】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야외노동자들의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택배노동자와 뜨거운 교차로를 지키는 교통관리 요원을 양휴창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은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택배노동자 김우현 씨가 엘리베이터도 없는 계단을 빠른 걸음으로 오르내립니다. 배송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옷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습니다. ▶ 싱크 : 김우현 / 택배 노동자 - "1년에 여름이라는 게 한 번이긴 하지만 그 한 번이 지옥이긴 하죠. 그냥 올라가기도 더운데 물
      2026-07-29
    • 260억 주고 180억 만 받겠다고? 교육청의 환수 계획도 '반쪽'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무상으로 받아야 할 학교용지에 260억 원의 세금을 투입하고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당시 전남도교육청이 환수를 요구한 금액은 180억 원뿐, 나머지 80억 원은 환수 대상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개발이 시작된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당시 전남도교육청이 최근까지 이곳 학교와 유치원 용지 8곳을 사들이는 데 쓴 돈은 모두 260억 원 입니다. 학교용지법이 2009년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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