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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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훈 교수, 시집 『해협 사이에 서서』 출간
      한일 사이의 공간을 '경계'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집 『해협 사이에 서서』(도서출판 작가)가 출간됐습니다. 저자는 한일 언어의 공간을 왕래하며 번역과 학술 교류의 현장을 걸어온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 그는 재작년 일본 시전문지 '시와 사상'으로 등단 후 현지에서 『아들과 함께 보는 서울의 봄』이라는 시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시집 특징은 한일 담론과 역사적인 내용을 시로 형상화하기도 하지만, 아주 가까이에 있는 사물과 몸의 움직임에서 삶의 의미를 포착한다는 점입니다. 해협 한가운데로 부는 인권과 평화의 바람에 대해서
      2026-08-15
    • 곡성군·전남과학대, 유학생 '정착형 인재'로 키운다
      곡성군과 전남과학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정착까지 연계하는 협력에 나섭니다. 곡성군은 26일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22건의 협력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유학생 유치·정주 연계와 함께 고령자 디지털 역량 강화, 마음돌봄 사업 등 신규 과제도 논의됐습니다. 특히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연계해 졸업 이후에도 곡성에 정착하도록 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군은 전남과학대와 글로벌융합학과를 운영하고 휴학생 유치에 나서는 한편, 지역
      2025-12-26
    •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 일본 시인 인명록 등재
      일본의 시 전문지 '시와 사상'에 한국 작가들을 소개해 오고 있는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가 일본 시단에 정식 등단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8월 일본 시 전문지 '시와 사상'에 시를 발표한 데 이어, 일본에서 시집 『아들과 함께 보는 서울의 봄』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최근 '시와 사상'에서 그의 이름을 일본 '전국시인주소록'에 등재해 정식으로 일본 시단에 데뷔한 겁니다. 김 교수는 시집 출간 후 국내에서도 한일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연이어 발표해 왔습니다. ◇ 독
      2024-12-18
    • [남·별·이]김정훈 "나주 출신 저항 시인, 널리 알려야"(2편)
      김정훈 "나주 출신 저항 시인, 널리 알려야"(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김정훈 교수가 엮은 '조선의 저항시인-동아시아에서 바라본다'는 '도쿄대생이 고른 책'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도쿄대학의 공적 활동에 참여하는 학부생들이 2
      2024-04-07
    • [남·별·이]'한·일 저항 문학 소개' 김정훈 교수 "강력한 메시지 전할 것"(1편)
      '한·일 저항 문학 소개' 김정훈 교수 "강력한 메시지 전할 것"(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일제강점기 저항 시인 이육사, 윤동주 등에 이어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부르짖은 문병란, 김준태 시인의 시집을 일본에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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