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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전남 콘텐츠 페어' 장흥 빠삐용zip에서 개최한다
      '2025 전남 콘텐츠 페어'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에서 개최됩니다. 전남 콘텐츠 페어는 남도지역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한자리에 모아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남도-K컬쳐, 콘텐츠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번 페어는 과거 억압과 감금의 공간이었던 교도소를 혁신적이고 독특한 문화 콘텐츠 향유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문을 연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에서 개최됩니다. 이를 통해 전남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확산을 도모하고 군민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
      2025-10-26
    • 신안 태평염전, 이례적 문화유산 취소 신청...'강제노동' 논란 탓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국내 최대 염전, '태평염전'이 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해 심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 증도에 있는 태평염전은 최근 국가유산청에 태평염전과 석조소금창고 등 두 건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강제노동 의혹으로 미국 정부가 지난 4월 태평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의 수입을 막은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자연재해나 화재 등으로 문화유산이 훼손되지 않았는데도 소유자가 등록 말소를 신청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태평염전의 문화유산 등록 말소 여부는 신안군과 전남도를 거쳐 최종적
      2025-10-26
    • 가을·겨울배추 비상...전국 최대 생산지 '무름병' 확산
      【 앵커멘트 】 잦은 비와 고온이 겹쳐 무름병이 확산되면서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남은 전국 가을 배추의 25%, 겨울배추의 65%를 생산하는 곳이라 배추 수급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 기자 】 언뜻 보기에는 초록 물결로 뒤덮여 있는 배추밭.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배추를 건들어보면 쉽게 쓰러집니다. 배추 뿌리가 자라지 못하고, 밑동이 짓무른 채 성장이 멈추는 배추 무름병이 번진 겁니다. 30년 넘게 배추농사를 지어온 농부는 "이런 피해는
      2025-10-25
    • 오후부터 기온 '뚝', 낮 최고 15~22도...강풍 '주의'
      일요일인 26일은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10도, 강릉 13도, 전주 12도 등으로 8~1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수원 17도, 청주와 대전 18도, 대구 19도 등으로 15~22도로 예상됩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월요일인 27일 아침에는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후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와 충남 지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
      2025-10-25
    • 완도군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프로젝트 가동 중
      완도군이 섬마다 각기 다른 매력의 관광 자원을 치유와 결합해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치유의 섬 완도'는 섬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치유 공간으로 삼아 해양, 산림, 예술, 경관, 문학, 역사 등 권역별 특화 치유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완도군은 청정 자연, 푸른 바다와 숲을 활용한 해양치유와 산림치유를 선도하며 '쉼과 회복'의 공간을 제시하며 치유 여행을 트렌드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완도읍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난대림을 기반으로 한 산림치유
      2025-10-25
    • 완도 소안도서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서식 확인, 서식지 발굴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Uca lactea) 100여 마리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완도 소안도에서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소안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흰발농게의 서식을 확인하고, 추가 조사를 통해 500㎡ 규모의 신규 서식지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에서 흰발농게의 분포 범위를 새롭게 밝힌 사례로, 향후 정밀 조사와 보호 관리 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희고 커다란 집게발을 갖고 있는 흰발농게는 우리나라 서남해 일부를 비롯해 일본, 중국
      2025-10-25
    • '해남의 맛에 물들다' 2025 해남미남축제 31일 개막
      깊어 가는 가을 해남을 맛으로 물들이는 2025 해남미남(味南)축제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해 맛있는 해남, '미남(味南)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해남 14개 읍면 주민들이 대표 농수산물과 음식 등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행진하는 '특산물 뽐내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해남의 대표 먹거리인 해남8미(八味) 선포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올해
      2025-10-25
    • 진도 신비의 바닷길 회동관광지 본격 개발된다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진 진도 회동관광지 일대가 본격 개발됩니다. 산, 바다,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진도의 절경을 뜻하는 '진도산해도경(珍島山海圖景) 프로젝트'는 전남도 주관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으로, 최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진도산해도경(진경) 프로젝트'를 통해 2027년까지 3년간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고군면 소재의 '회동관광지'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진도산해도경(진경) 프로젝트' 주요 사업은 △구(舊)
      2025-10-25
    • '완연한 가을' 곳곳 비...한낮 17~23도
      토요일인 25일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전주 13도, 인천과 대전 12도, 부산 17도 등으로 9~1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인천 18도, 대전과 대구 20도, 부산 21도 등으로 17~23도를 기록하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비 소식도 있습니다. 새벽까지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오후 한때는 경북내륙과 경북북동산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2025-10-25
    • 국화 향기·갈대 물결·섬 정취.. 남녘 가을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가는 전남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축제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국화 향기부터 섬의 정취까지 전남의 가을을 물들일 축제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형형색색 국화꽃이 가을 하늘 아래 만발했습니다. 100만 송이가 넘는 국화가 함평엑스포공원을 가득 메웠습니다. 국화로 꾸며진 마법의 성과 공룡 조형물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 이기쁨 / 광주광역시 오치동 - "국화가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즐겁게 관람 중이고요. 국화 보니까 가을이 온 것 같아서 마음
      2025-10-24
    • 급발진 의심 벤츠...2억 넘는데 알고보니 중고차?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에서 급발진 의심사고로 논란이 된 벤츠 하이브리드 차량의 보조배터리가 출고 전에 교체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벤츠는 2억 원이 넘는 차량을 팔면서 이 사실을 차주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급발진 의심 사고를 낸 차량은 전기모터와 휘발유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2억 5천만원짜리 벤츠 하이브리드 모델. 지난해 8월 출고된 최신형 모델이지만 처음부터 결함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출고 직전, 전자장비와 안전장치,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영향 줄 수
      2025-10-24
    • 정윤지·박혜준·홍진영, KLPGA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첫날 공동 선두
      정윤지와 박혜준, 홍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정윤지는 24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6월 Sh수협은행·MBN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한 정윤지는 4개월 만에 통산 3승에 도전합니다. 박혜준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롯데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2025-10-24
    • 시드 커트라인 60위 김우정...고향에서 시드권 사수 총력
      광주 출신 김우정이 고향에서 시드 커트라인 경쟁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우정은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우정은 라운드 뒤 "이 코스가 어렸을 때 많이 친 코스다. 주변이 익숙해 대회에 온 느낌이 덜 한다"며 "집에서 오가며 루틴을 유지해 편했다"고 말했습니다. KLPGA는 2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해피니스 오픈과 30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종료 시점 기준 상금 순위 60위
      2025-10-24
    • '유가보조금 다툼에 참극'…11t 화물차, 주유소 직원 치어 사망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직원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화물차 기사가 상해치사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11t 대형 화물차 운전자인 6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밤 9시쯤 남해고속도로 보성 녹차휴게소에서 11t 화물차로 주유소 직원인 61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10만 원의 주유를 한 뒤 유가 보조금(15% 환급)을 받으려고 B씨에게 요청했는데, B씨가 절차를 모르자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다툼 직후
      2025-10-24
    • "장흥 통일열차, 평화의 꿈 안고 강원도 철원으로 출발"
      장흥군민 352명을 태운 '정남진 장흥 통일열차'가 24일 강원도 철원을 향해 힘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통일열차는 9월 참가자 모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새벽 4시 장흥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에서 출정식 행사에 참석한 뒤 열차에 탑승해 동두천역까지 이동했습니다. 통일열차 내에서는 이동시간을 활용해 통일 인문학 강연과 문화 공연이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열차는 동두천역을 거쳐 철원으로 이동했으며, 참가자들은 백마고지 전투지, 노동당사, 평화 전망대 등 주요 평화
      2025-10-24
    • 전라남도 특수학교 학생 '왕복 2시간 통학' 전국 최다...김문수 의원 "인프라 개선 시급" [국정감사]
      전라남도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의 장시간 통학 문제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 특수학교 학생 중 왕복 2시간 이상 통학하는 비율은 23.9%로 전국 평균(8.8%)의 약 2.7배에 달했습니다. 이어 △경북 19% △제주 15.5% △울산 11.5% △충북 10.8% △경기 10.7% △충남 10.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학생
      2025-10-24
    • '공짜 국수' 현수막 징계, 상급자는 감형·하급자는 가중...권향엽 "솜방망이 처벌로 재발 막을 수 없어" [국정감사]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의 '무료국수 현수막 논란'과 관련해, 상급자는 징계가 경감되고 하급자는 오히려 징계 수위가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월성본부 징계심사 보고'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10일 징계심사위원회를 열고 전 월성본부장과 대외협력처장에게 각각 감봉 1개월의 경징계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감사위원회가 요구한 징계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지역협력부장
      2025-10-24
    • 진도의 밤, 무형유산이 깨어난다 '2025 진도 굿나잇 야행'
      2025 진도 굿나잇 야행이 30일 진도읍 철마광장과 주요 시가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야간에 국가유산을 볼 수 있게 기획한 '국가유산 야행'으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도의 대표 무형유산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야간 행진(퍼레이드)형 행사로 치러집니다. 특히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험 활동과 공연 속에서 진도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이번 야행을 통해 '유산을 눈으로 보고 듣는 것에서, 함께 움직이고 느끼는 축
      2025-10-24
    • 운전 중 통증 호소...중앙분리대 들이받은 70대 숨져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도로에서 운전 도중 통증을 호소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24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새벽 3시 40분쯤 나주시 봉황면 55번 국도 편도 2차선 도로 중 1차로(남평 방면)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동승자인 A 씨의 아내인 60대 B 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A 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A 씨가 운전 중 통증을 호소했
      2025-10-24
    • 광주 종합 11위·전남 14위…부산 전국체전 대장정 마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전을 펼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광주 선수단은 금메달 53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62개 등 총 163개의 메달로 종합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75개 총 159개의 메달로 종합 14위를 기록했습니다. ◇ 광주: 다관왕·연패·신기록 광주는 이번 대회에서 3관왕 3명, 2관왕 5명을 배출했습니다. 역도 81㎏급 손현호(광주시청)는 인상·용상·합계 모두 금메달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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