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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목포대,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CES 2026서 공개
      국립목포대학교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가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공개됩니다. 목포대 연구진은 완도와 제주 지역의 리빙랩에서 축적된 넙치양식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수식 양식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AI 기반 맞춤형 양식 생산 지원 플랫폼 '아쿠아비즈'를 개발했습니다. AQUAVYS는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며, 양식 현장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
      2026-01-06
    • "무안공항 조류충돌 가장 많은 시간에 근무 인력 최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이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조류충돌 위험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인력이 최소 수준으로만 투입돼 있었다며 구조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문수 의원이 6일 확인한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의 '2024년 무안공항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조류충돌 사고의 55%가 오전 9시 이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류충돌 위험이 이른 오전 시간대에 특히 높다는 점을 공항 측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실제 인력 운영은 이러한 위험
      2026-01-06
    • "지도자 인생 걸겠다" 전남 박동혁 감독, 승격 출사표...'실점을 줄여라'
      전남드래곤즈가 박동혁 신임 감독 체제로 2026 시즌 본격적인 승격 레이스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은 5일 전남 광양제철소 포스코 교육관에서 박동혁 감독 취임식을 열고 2026시즌 재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취임식에는 구단 임직원과 프로선수단, 유소년 코칭스태프, 취재진 등 약 80명이 참석했습니다. 송종찬 전남드래곤즈 대표는 "선수단 뒤에는 열광적인 팬과 지역사회, 후원기업 포스코그룹이 있다"라며 "박동혁 감독을 중심으로 감동이 있는 축구 드라마를 써나가자"라고 당부했습니다. ◇ "명성 되찾겠다"...박동혁 감독 첫
      2026-01-06
    • 김대중 전남교육감 "광주교육청에 통합 협의 제안" 표명, 출마 선언은 보류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나타내며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소망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맞고 전남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교육은 그동안 광주교육과 공동학군제 등을 통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행정통합 비전에 이은 교육통합은 바른길이고 가야 할 길이다"며 "준비가 부족해 유예할 수는 있겠지만 행정통합 단
      2026-01-06
    • 장성군 일부 간부 업무배제 '대기발령'...'직장내 괴롭힘'
      전남 장성군 일부 간부들이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대기발령 등 업무배제 됐습니다. 최근 잇따라 불거진 장성군 공직사회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공무원 노동조합이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전남지역본부 장성군지부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사례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전공노 장성군지부는 최근 약 2개월 사이 행정복지센터, 본청 일부 부서에서 간부 공무원의 '갑질' 논란이 잇따르자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비밀 유지를 위해 피해 신고는
      2026-01-06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4번째 '부적정' 의견 회신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부적정' 의견을 재차 회신했습니다. 사업자는 2025년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시는 이번 부적정 회신이 단순한 법률 검토에 그친 판단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
      2026-01-06
    • 전남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전남도가 2024년생에 이어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라남도 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전남도는 2025년 11월 기본사회 흐름을 반영해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습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합니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받을 수 없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2026-01-06
    • 지방 주택시장 침체 속 전남 무안만 집값 꾸준한 상승세 왜?…"AI 개발 기대감"[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남 일선 시·군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만 아파트
      2026-01-06
    • 기초연금 수급률 전남 고흥 87%, 서울 서초 24%…농어촌·대도시 격차 최대 3.5배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을 받은 비율이 해마다 떨어지며 제도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6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 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 8,487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1,023만 6,150명) 중 66.0%였습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며 수급자 수는 전년(650만 8,574명)보다 약 25만명 늘어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그러나 수급률은 2021년 67.6%, 2022년 67.4%, 2023년 67.0%에서 3년 연속 하락했고, 재작년 수급률은 기초연
      2026-01-06
    • 기온 '뚝' 전국 영하권 강추위…동쪽 건조특보 산불 '주의'
      화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3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10도, 강릉 -3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8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
      2026-01-06
    •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 전남 드래곤즈, K리그1 '승격'을 향해
      【 앵커멘트 】 새 시즌을 앞두고 박동혁 신임 감독을 선임한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승격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즌 최대 4팀에게 승격의 기회가 주어지는 데, 박 감독은 "시즌이 끝나고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며 승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7시즌째 승격이 무산된 전남 드래곤즈. 새 사령탑 박동혁 감독을 필두로 올 시즌엔 반드시 K리그1에 입성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수비 전력을 강화하는 한편, 움츠러든 팀 분위기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인
      2026-01-05
    • 여수 종합병원 '약사법 위반' 적발…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는 현장 조사에 나서 약사법 위반 사실을 확인해 수사의뢰 했고, 고발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지난해 11월 초 이 병원이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됐습니다. 의사와 약사의 지시·감독 없이 의약품을 제조하거나 야간 시간대 당직 의사가 상주하지 않았다는 등 모두 5가지 의혹입니다. ▶ 싱크 :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 돌입…정부 의지 재확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그야말로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중앙 정부의 지원 사격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
      2026-01-05
    • '불법 당원 모집 의혹' 전남 강진군수 민주당 1년 자격정지 중징계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받는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강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안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해당 징계안은 지난달 30일 열린 당 윤리심판원에서 강 군수의 불법 당원 모집 혐의가 인정돼 의결된 것입니다.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가 확정될 경우 강 군수는 당원으로서의 권리가 제한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강 군수가 징계 결정에 이의를 제기해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확정 여
      2026-01-05
    •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시동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과 외식업지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브랜드화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정업소 운영 기준과 관리 방
      2026-01-05
    • 여수 섬 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해경 신속 대응
      전남 여수의 섬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여수시 남면 연도 보건지소에서 부정맥이 의심되는 80대 환자를 경비함정을 통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전날 밤 11시쯤에는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혈변과 복수 증상을 보인 50대 남성을 헬기를 급파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만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해상·항공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5
    •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 발행…할인율 최대 12%
      전남도가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으며. 이번
      2026-01-05
    • 곡성군 고향사랑기금 11억 원 돌파...'소아과 상시진료' 결실
      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연간 목표 모금액이던 10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 현안 해결의 실질적 재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곡성군은 지정기부사업인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를 통해 2026년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을 위한 목표 모금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으며, 2024년 출장진료 형태의 시즌1을 통해 정책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2025년 시즌2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진료 전환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해 실제 소
      2026-01-05
    • "세계섬박람회 힘 모은다"…여수상의, 입장권 1억 원 구매 약정
      여수상공회의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상공회의소가 1억 원 규모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여수상의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권 사전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지역 경제계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인 여수시장은 "이번
      2026-01-05
    • 담양군, 올해부터 생계급여 대폭 확대
      담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급여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월 207만 8천 원으로 상향됩니다. 이로 인해 생계급여 지원액은 가구별로 최대 월 12만 7천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생계급여는 가구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 금액에서 제외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아울러 수급자 선정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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