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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인도서 1,297만 달러 수출 MOU 성과
      전남도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 추진한 '2026 전라남도 인도 시장개척단'에서 11건, 1,29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인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습니다. 시장개척단은 5월 말 인도의 수도 뉴델리와 동부 경제권 핵심 도시인 콜카타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 1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첨단산업, 식품 분야 전남기업 6개사가 참여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면서 실질적 수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시장개척단은 △수출 M
      2026-06-03
    • 전국 투표 순조...오후 6시 20분 개표 시작·당선자는 이르면 자정부터 윤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3일 전국에서 순조롭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표는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6시 20분쯤부터 시작되며 이르면 4일 0시경부터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선관위는 후보 간 득표수 차이가 크게 나는 지역의 경우 4일 자정, 박빙 승부로 득표수 차이가 적은 지역은 4일 오전 3∼4시경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구·시·군 선
      2026-06-03
    • "해양쓰레기가 자원 됐다" 해남군 폐스티로폼 재활용 중앙정부도 주목
      해남군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폐스티로폼 부표 재활용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2015년부터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용, 양식장 등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재활용 처리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폐스티로폼은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원인이자 해안 경관을 해치는 대표적인 해양쓰레기로, 이동식 감용기가 연안에 접한 관내 9개 면을 현장 순회하며 폐스티로폼 부표를 직접 수거·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160여
      2026-06-03
    • “AI시대에도 배움의 시작은 읽기”...전남교육청, 난독학생 지원 강화
      전남도교육청이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인 '올케어(ALLC.A.R.E)'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 올케어 시스템은 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로, 선별-심층 진단-맞춤형 지원-지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4단계 지원 체계입니다. 초1~중3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곤란(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까지 연계합니다. 특히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심층검사 이후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이 연계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6-06-03
    •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7.4%...광주 4.8%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7.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6.0%보다 1.4%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강원(9.2%)입니다. 경북(9.0%), 경남(8.5%), 충남(8.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4.8%)입니다. 이어 세종(5.9%), 전북(6.0%), 전남(6.3%)
      2026-06-03
    • [LTE]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 시각 투표소
      【 앵커멘트 】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조금 전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광주광역시 상무2동 제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인 아침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붐비지는 않고 있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모두 1,144곳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거인 수는 광주 약 119만 명, 전남 156만여 명입니다.
      2026-06-03
    •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오후 6시까지 투표 가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광주에는 359개, 전남에는 785개의 본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유권자는 반드시 주민등록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교육감,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지역구와 비례대표 시&m
      2026-06-03
    • 대선·총선 대비 투표율 낮은 지방선거...'경쟁 실종' 원인
      【 앵커멘트 】 통합특별시 출범 이슈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광주와 전남은 30% 안팎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면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저조한데 사실상 경쟁이 실종된 지역에서 투표율은 더욱 낮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틀간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광주와 전남은 27.83%와 38.95%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불과 얼마 전 치러진 대선이나 총선과 비교하면 온도는 확연히 다릅니다. 지난 대통령
      2026-06-02
    • 데이터로 본 광주·전남 무소속 30년...이번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 불릴 만큼 강세를 이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에선, 무소속과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도전이 어느 때보다 거셉니다. 무소속을 비롯한 비민주당계의 당선, 과거 선거에선 어땠는지 허재희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은 30년간 민주당의 '텃밭'이었습니다. 1995년 첫 지방선거부터 지난 2022년 선거까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민주당계 후보가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에 당선됐습니다. 새정치국민회의부터 새천년민주당 등을 거쳐
      2026-06-0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교육감 선거...과제는?
      【 앵커멘트 】 이번 선거는 광주·전남통합을 이끌 초대 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의 과제를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40년 만에 하나의 초광역자치단체로 다시 출범하는 광주와 전남. 전남광주 유권자 274만 7,700여 명은 이번 선거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합니다. 당선자들은 다음 달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합니다. 초대 시장과 교육감에게는 전남광주 통합을 완성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니다. 우선
      2026-06-02
    • "압도적 지지" vs "독점 견제"...통합시장 막판 표심 호소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치열한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여당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고, 야권 후보들은 독점 정치를 견제할 표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 곳곳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성장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2026-06-02
    • 공진성 조선대 교수·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전남·광주 통합, 선거보다 출범 이후가 더 중요"[와이드이슈]
      △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율 23.51%로 마감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이 같은 흐름이 본 투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은 전남광주행정통합 이후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초대 지도부를 선출한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가 큽니다. 오늘은 공진성 조선대 교수 그리고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6·3지방선거의 막판 판세와 선거 후 광주와 전남의
      2026-06-02
    • 전남 산림·도서·연안 생물자원,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육성
      전남산림연구원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산림·도서·연안 야생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소재 발굴과 산업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협약은 전남지역에 분포한 산림·도서·연안 야생생물자원의 유용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그린바이오 산업 소재로 제품화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식품·화장품·의약·향장 분야 등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국산 원료
      2026-06-02
    • 농업진흥청 개발 유기농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 함평서 연속 재배 성공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저당보리 '베타헬스'가 함평의 오가닉팜에서 2년째 유기농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베타헬스는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보리 품종으로, 오가닉팜의 재배면적은 45ha 규모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식이섬유의 일종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6%인 일반 보리보다 2배(14%) 이상 높으며, 저항전분 함량도 55.7%로 높아 식후 혈당의 급격한 상승 억제, 안정화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쓰러짐과 병해에 강해 재배 안전성이 높고, 1월 최저 평균기온이 영하 6도 이하
      2026-06-02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산불감시원·버스 기사 처우 개선 공약 발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산불감시원과 버스 기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산불 예방과 순찰 업무를 담당하는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개인 차량 유류비를 월 20만 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산불감시원들은 산간 지역과 도서 지역을 오가며 순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류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 후보는 또 하복과 동복, 근무화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근무복과 안전 장비를 연 2회 지급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
      2026-06-02
    • 전남도, 생활인구 늘리기로 지역 활력 높인다
      전라남도가 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으로 가속화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인구 중심 정책을 보완하고,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와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5개 시군을 선정하고, 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군별 자원과 여건을 반영한 지역 특화형 생활인구 모델 발굴과 우수사례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사업은 △목포시
      2026-06-02
    • "8월 말, 내년 통합 개교 마지노선"...전남 의대 '어디로'
      【 앵커멘트 】 목포대와 순천대가 각각 내년도 입학전형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내년 통합대 개교는 물 건너갔다는 평가입니다. 의대 소재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건데, 두 대학은 수시모집 시작 전인 8월 말을 통합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순천대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7학년도 순천대학교 수시모집요강입니다. 오는 9월 7일부터 수시 접수를 시작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목포대도 입시전형계획을 통해 9월부터 진행되는 수시모집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위해 내년 개교를
      2026-06-01
    • '내 표가 선거 바꾼다' 투표 효용성이 사전투표율 높였다
      【 앵커멘트 】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도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도 한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투표 효용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마감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의 투표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23.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7.83%를 기록하며 전국 3위에 오른 광주와 함께 투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2026-06-01
    • "수성이냐, 이변이냐"...전남 기초단체장 절반이 격전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매섭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달리 전남에서는 비민주당 진영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먼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대결이 주목받는 곳은 담양, 함평, 신안, 여수 등 4곳입니다. 담양군에서는 조국혁신당의 제1호 기초단체장인 정철원 군수와 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격돌합니다. 함평군 역시 민주당
      2026-06-01
    • 전남도, 완도에 전복 위기 대응 산지거점유통센터 구축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공모사업'에 ㈜완도바다가 선정돼 전복 가격 하락과 수급 불균형에 대응할 전복 가공·유통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공모 선정으로 완도군에는 총사업비 40억 원(보조금 24억 원 포함)이 투입돼 2028년까지 3년간 전복 가공 중심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가 구축됩니다.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는 산지 수산물의 집하·선별·가공·저장·포장·출하 기능을 통합 처리하는 시설로, 유통체계의 규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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