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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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미역 양식장 59% 고사...원인 불명
      【 앵커멘트 】 완도 미역 양식장의 절반이 붕괴 직전입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미역 엽체가 떨어져 고사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식용과 전복 먹이용으로 쓰이는 완도산 미역은 전국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 금일도 앞 미역 양식장에서 밧줄을 끌어올리자 앙상한 줄만 드러납니다. 1미터 가량 풍성하게 매달려 있어야 할 미역은 온데간데가 없습니다. ▶ 싱크 : 임웅 / 완도 미역 양식어민 - "예전 같은 경우는 죽었어도 조금씩 튀어나온 것이
      2025-12-28
    • "고위직이라 막혀" 전남청, 해경 외압 사건 수사 지연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경찰청이 서해해경청장의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8개월째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청장이 수사를 덮으려 했다는 혐의마저도 고위직이라는 이유로 또 다시 은폐·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해경 본청 A총경 녹취(지난해 10월) / 음성변조 - "수사는 하는 것보다는 덮는 게 예술이야. 기업 범죄는 우리가 할 게 아니야." 방파제 공사 배임 사건을 수사하던 서해해경청 모금원 경위는 본
      2025-12-28
    • 29일까지 중·서부 눈·비...낮 기온 서울 8도·광주 12도
      올해 마지막 월요일인 29일도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강원 지역엔 최대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29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산지 3~8cm, 강원북부내륙 2~7cm, 강원 중·남부내륙 1~5cm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엔 29일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0도, 대전 2도, 전주 4도, 제주 9도, 대구 0도, 부산 7도 등입니다.
      2025-12-28
    • 불의 꽃 피운다...함평군, 송년의 밤 '낙화놀이' 개최
      전남 함평군이 한 해의 마지막 밤을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로 장식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엽니다. 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 송년의 밤 낙화놀이'를 31일 저녁 7시부터 함평엑스포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합니다.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싸 불을 붙이는 우리 고유의 불꽃놀이로, 불꽃이 비처럼 흩날리며 겨울밤을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는 전통 세시풍속입니다. 함평군은 사계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겨울빛축제와 연계해, 한 해의 마지막 밤에 낙화놀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모여 액운을 태우고 새해의
      2025-12-28
    • 주민이 만드는 '마실정원'...정원도시 해남의 밑그림 그리다
      전남 해남군이 읍면마다, 마을마다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해남군은 14개 읍·면에 주민들이 직접 작은 정원을 조성하고 가꿔 나가는 '마실정원' 한 곳씩을 조성합니다. 마실정원은 활용 가치가 낮아 관리가 어려운 군유지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조성하는 소규모 정원입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정원조성 자문단 컨설팅과 '정원작가' 등 전문가 자문을 받아 지역특성을 살려 개성있게 조성됩니다. 수궁가의 지명을 토대로 한 스토리텔링정원, 권역개발사업과 연계한 힐링 산책정원,
      2025-12-28
    • 전남도 2026년 '섬 관광 방문의 해'...글로벌 관광 순항한다
      전남도가 지역색을 살린 매력적 관광지 개발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등을 위해 2026년 관광 분야에 712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확보한 국비는 남해안권을 지중해에 버금가는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과 전남 섬의 매력을 알리는 섬 방문의 해 운영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전남의 보석 같은 섬·갯벌·다도해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연계해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 실현을 핵심으로 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
      2025-12-28
    • 일요일 한파 '주춤'...강원 많은 눈
      일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지역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29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1~3cm, 강원산지 3~8cm, 강원북부내륙 2~7cm, 강원 중·남부내륙 1~5cm 등입니다. 새벽 5시 기준 아침 기온은 서울 0.5도, 수원 -1.1도, 춘천 -3.5도, 대전 -0.2도, 전주 1.4도, 광주 1.8도, 제주 3.5도, 대구 -1.8도, 부산 2.9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11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춘천
      2025-12-28
    • 진도 곱창김,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 떴다
      【 앵커멘트 】 전국 최대 김 주산지인 진도군이 팝업의 성지로 이름난 서울 성수동에서 곱창김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일정 기간만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였지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 가운데 가장 맛이 좋다는 곱창김이 서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진도군이 전남을 대표해 K-김 홍보를 위해 핫 플레이스로 뜨고있는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연 것입니다. 김 원초와 곱창김을 맛볼수 있는 체험부스와 전시공간엔 호기심어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
      2025-12-27
    • "도로 무단 점용에도…" 광양시 소극적 대응
      【 앵커멘트 】 광양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수개월째 무단 도로 점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공사가 공사 편의를 위해 멀쩡한 도로를 가로막고 있지만, 주민들의 잇따른 민원에도 광양시는 소극적인 대응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 중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덤프트럭이 비좁은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인근 주민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주차 공간과 통행로를 공사장 측이 강제로 막고 있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영기 / 광양 중동 주민 - "10여 년
      2025-12-27
    • 한낮 기온 '두 자릿수' 평년 웃돌아...광주·전남 9~12도
      일요일인 2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차차 올라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 오전 충남서해안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5mm 안팎, 적설량은 1~3cm 입니다. 강원 산지에는 3~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은 영하 7도에서 2도, 한낮엔 2~12도를 기록하면서 평년 기온을 웃돌
      2025-12-27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무너지지 않을게, 지켜보고 응원해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광주광역시 5·18민주광장에서는 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묵념으로 시작된 광주·전남 추모대회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주제로 한 참사 경과 영상 상영,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의 추모사·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광주 학동참사·이태원 참사 유가족 대표들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유가족 김영현 씨는 유가족을 대표해 긴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김
      2025-12-27
    •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대표, '기본소득 구상' 저서 출간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정승욱 공동대표의 '월 30만 원 기본소득' 구상을 담은 저서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정 대표는 저서 '기본소득 30만 원 시대'에서 "기본소득의 전국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신안군의 '햇빛연금'은 연 80만~150만 원 수준으로 다수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있지만, '주민 비참여형'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농어촌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서유럽과 일본에서 이미 법제화돼 시행 중인 주민 참여형 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대형 풍
      2025-12-27
    • 전남도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 본격 준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정원의 공간적 경계를 넘는 정원문화행사인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2024년 전남의 멋·풍류가 어우러진 전통정원 '애양단'을 뉴욕에서 선보이는 등 전 세계에 정원의 본고장 전남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그 명성을 잇기 위해 추진됩니다. 비엔날레는 주로 미술분야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인문, 예술, 문화 분야를 넘어 정원 분야로 확장한 국내 유일의 행사입니다. 2027년 5월부터 6월
      2025-12-27
    • '강추위' 이어져...서울 영하 10도·광주 영하 4도
      토요일인 27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는 차차 기온 오르면서 일요일에는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0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8도 등으로 전국적으로 영하 15도에서 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인천 3도, 강릉 7도, 전주 5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지역에서 1㎝ 안팎의 눈이, 예상 강수량도 모두 1㎜ 안팎입니다. 기
      2025-12-27
    • "당장 나가세요"...주민행사장에서 기자 쫓아낸 기초단체장
      【 앵커멘트 】 전남 영광군 한 이장단 간담회 현장에서 군수가 취재 중이던 기자에게 촬영 중단과 퇴장을 지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식 행사에서 언론 취재를 제한한 이례적인 상황을 두고, 군수의 언론 인식과 공적 권한 행사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2일 열린 영광군 백수읍 이장단 간담회 현장입니다.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영광군이 주최한 공식 행사입니다. 그런데 회의 도중, 갑자기 장세일 영광군수가 취재 중이던 기자를 향해 강압적으로 퇴장을 지
      2025-12-26
    • 철쭉 명소 보성 초암산에 기러기 축사 '논란'
      【 앵커멘트 】 봄철 철쭉 명소로 꼽히는 전남 보성군 초암산 일대에 기러기 축사 신축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분뇨와 악취로 위한 환경 훼손을 우려하고 있는데, 가축사육제한구역에 기러기를 사육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봄이면 분홍빛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보성 초암산. 최근 이 일대에 기러기 축사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기러기 사육으로 분뇨와 악취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박상
      2025-12-26
    • 슬픔에 잠긴 무안공항...유족은 트라우마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무안국제공항에는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1년간 차가운 공항에서 지내온 유가족들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도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추모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떠나보낸 자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평생을 함께 해온 배우자에 전하는 마음. 활주로 담장은 희생자를 기리는 리본으로 푸르게 물들었습니다.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무르익는 추모 분위기에 유가족들의 그리움도 커져 갑니다. ▶ 인터뷰
      2025-12-26
    • '지도부 보강·현역 평가' 민주당, 새해부터 선거 채비 본격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벽두부터 지도부를 보강하고, 현역 선출직 평가를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갑니다. 빨라진 민주당의 1월 선거 시계, 박성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게 1월은 지방선거를 이끌 지도부 재정비와 예비후보 검증이라는 두 가지 큰 산을 넘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먼저 오는 1월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김병주, 전현희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두 자리를 채우는 선거로 정청래 대표와
      2025-12-26
    •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광주·전남 미래 해법 모색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설계를 위한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특별 좌담에는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출연해 지역의 당면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광주가 가진 AI 국가 데이터센터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산업을 키우는 데 지자체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발
      2025-12-26
    • 광양시 '2026 올해의 책' 시민투표...내년 1월 18일까지
      전남 광양시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합니다. 시민투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0월부터 심의를 거쳐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후보 도서 2권씩 모두 6권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분야별 후보 도서는 △어린이 분야 '들개왕(곽영미)'과 '현진에게(이수진)' △청소년 분야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율의 시선(김민서)' △성인 분야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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