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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최고'·광주 '최저'..."경쟁이 투표율 갈랐다"
      【 앵커멘트 】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전남은 전국 최고, 광주는 전국 최저를 기록했는데요. 같은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치렀지만, 투표율을 가른 건, 지역별 경쟁 구도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전남은 최종 투표율 6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54.3%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지역 모두 4년 전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6-06-04
    • 목포서 중복투표 확인...선관위 조사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3일) 목포시 상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04
    • 천 표 안팎 진땀 승부...전남 5곳 혁신당·무소속 배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기초단체장 선거에선 진도와 장흥 등 일부 지역에서 천 표 안팎의 진땀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민주당 독주 속에서도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약진하면서 지역 정치구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곳은 진도군수 선거였습니다.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희수 무소속 후보에 107표 차로 앞서 당선됐고, 장흥군에서는 사순문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성 민주당 후보를 248표 차로 따돌렸습니다.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2026-06-04
    • 민형배, 김대중, 임문영 당선...새로운 통합시 미래 연다
      【 앵커멘트 】 오는 7월, 40년 만에 한 뿌리로 합쳐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어갈 초대 일꾼들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통합 시장과 교육감, 그리고 새롭게 국회에 입성하게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의 포부를 박성호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40년 만의 통합으로 산적한 과제를 짊어지게 된 초대 통합시장, 민형배 당선인은 재선 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관록의 정치인입니다. 전남의 에너지 산업과 광주의 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해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주권 행정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
      2026-06-04
    • 전남광주 이끌 단체장 포부 들어보니..."지역 발전 약속"
      【 앵커멘트 】 앞으로 4년간 광주전남을 이끌어 갈 지역의 일꾼들이 윤곽을 드러낸 지역이 있습니다. 광주전남 초대 통합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들의 앞으로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광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싱크 : 김대중 /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 "반드시 제가 특별시민 여러분들께 이번 통합특별시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 일을
      2026-06-04
    • [영상] 민주당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민 후보는 4일 오전 0시 40분 기준 79.9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0.63%, 이종욱 진보당 후보 3.72%, 강은미 정의당 후보 4.04%, 김광만 무소속 후보 1.68%로 나타났습니다. 민 당선인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라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수장을 맡게 됩니다. 민 당선인은 제21대와 22대 국회의원, 광주 광산구청장,
      2026-06-04
    • 목포서 사전·본투표 중복투표 적발...선관위 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전투표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투표를 해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목포시 상동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투표 관리사무원이 중복투표 사실을 적발해 선관위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일한 선거에서 2회 이상 투표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됩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경찰 고발할 계획입니다.
      2026-06-03
    • "지방선거 투표 날인데"...605명 전교생 수학여행 떠난 중학교는 어디?
      6·3지방선거 당일인 3일 전남 순천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전교생 60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1학년과 3학년 학생은 각각 남해와 보성으로 수련회를, 2학년 학생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교사 40여 명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방선거일은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지정된 법정 공휴일입니다. 해당 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
      2026-06-03
    • [LTE] 이 시각 광주 개표소...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투표율 높아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2시간 전 모두 끝났습니다. 지금 본격적인 개표 작업 진행되고 있는데요.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함들이 이곳 개표소로 계속해서 옮겨지며 본격적인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선거 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표를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표 작업은 광주 5곳, 전남 22곳의 개표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번 지방선
      2026-06-0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교육감 선거...과제는?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전남통합을 이끌 초대 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오늘 선출될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의 과제를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40년 만에 하나의 초광역자치단체로 다시 출범하는 광주와 전남. 전남광주 유권자 274만 7,700여 명은 이번 선거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합니다. 당선자들은 다음 달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합니다. 초대 시장과 교육감에게는 전남광주 통합을 완성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
      2026-06-03
    • 기초단체장 선거, 곳곳서 뜨거운 선거전 '관심'
      【 앵커멘트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 자리를 두고 곳곳에서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졌습니다. 전통적인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공세를 펼치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곳은 동구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의 임택 구청장과 조국혁신당으로 나선 김성환 전 구청장이 전현직 맞대결을 폈습니다. 전남에서는 곳곳에서 비민주당 후보들이 약진했습니다. 담양과 함평, 신안, 여수 등에선 민주당과 조국혁신
      2026-06-03
    • [LTE]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 앵커멘트 】 이번 선거의 또 다른 관심사는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교육감 자리입니다.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선거사무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성호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곳 선거사무소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2026-06-03
    • 방송 3사 출구조사, 민형배·김대중 '예측 1위'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교육감은 김대중 후보가 1위로 예측됐습니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는 민 후보가 78.6%,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12.8%로, 민 후보가 65.8%포인트 격차로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남광주 교육감은 김 후보가 40.4%, 장관호 후보가 30.6%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26-06-03
    • [LTE]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 선출...이 시각 광주 개표소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1시간 전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결과를 확인하는 일만 남았는데요.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약 1시간 전쯤 투표가 마무리되면서 투표함이 하나둘 들어오고 있는데요. 잠시 뒤면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될 걸로 보입니다. 개표 작업은 광주 5곳, 전남 22곳의 개표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저녁 6시 30분 기준 광주와 전남 투표율은 각각 52.1%
      2026-06-03
    • [출구조사]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 예측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3일 마무리된 가운데 지상파방송 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는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예측됐습니다. KBS·MBC·SBS 3사의 공동출구조사 결과 김대중 후보는 40.4%로, 30.6% 득표율을 기록한 장관호 후보를 따돌린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26-06-03
    • [출구조사]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 예측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3일 마무리된 가운데 지상파방송 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예측됐습니다. KBS·MBC·SBS 3사의 공동출구 조사 결과 민형배 후보는 78.6%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돼 12.8%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03
    • [투표율]오후 5시 현재 57.4%...최종 60% 돌파 전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57.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47.6%보다 9.8%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제8회 지선의 최종 투표율 50.9%을 이미 넘어선데 이어 60.2%를 기록한 제7회 지선 최종투표율도 넘어설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61.9%)입니다. 이어 경남(60
      2026-06-03
    • [투표율]오후 3시 현재 51.9% '동시간대 역대 최고'...전남광주 54.6%·경기 49.0%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43.1%보다 8.8%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제8회 지선의 최종 투표율 50.9%을 이미 넘어선 데 이어 60.2%를 기록한 제7회 지선 최종투표율을 넘어설지도 관심입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57.2%)입니다. 이어 전북(56
      2026-06-03
    • [투표율]오후 1시 현재 전국 46.0% '역대 지선 최고'…전남광주 50.6%·경기 43.0%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46.0%로 집계됐습니다. 오후 1시 투표율부터는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합산 반영됐습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38.3%보다 7.7%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역대 지선 중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또한 지난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38.3%와 비교하면 7.7%포
      2026-06-03
    • [투표율]오전 11시 현재 15.0%...전남광주 11.4% 최저·대구 18.9% 최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5.0%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12.0%보다 3.0%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8.9%)입니다. 강원(17.7%) 경북(17.6%) 경남(17.0%) 충남(16.4%) 울산(16.0%) 부산(15.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11.4%/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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