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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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식수원 동복호 저수율 20%대..10년새 '처음'
      광주광역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이 20%대로 떨어졌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5일)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이 29.58%, 주암호는 30.86%라고 밝혔습니다. 12월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이 20%대를 기록한 건 최근 10년새 처음으로, 평년 저수율 79.8%과 비교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광주시는 비가 한 차례도 오지 않을 경우 내년 3월 말이나 4월 초에는 물이 고갈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년 초 제한급수가 우려되는 만큼, 광주시는 수도계량기 수압 조절과 양치컵 사용, 샤워시간 줄이기
      2022-12-05
    • 지독한 가뭄에 밭작물 비상..저수율은 계속 바닥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와 식수가 초비상입니다. 출하를 앞둔 배추와 마늘 등 겨울 밭작물의 생육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주 내린 비는 찔끔 수준에 그쳐 섬마을 식수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출하를 앞둔 해남의 배추밭. 탐스럽게 자란 배춧잎을 묶어 시장에 출하될 시기지만, 농민의 얼굴은 어둡습니다. 한창 자랄 가을 생육기에 가뭄으로 수분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잎마름병이 곳곳에서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잎끝이 누렇게 변하고 썩어 들어가는 피해가 속출하면
      2022-12-02
    • 장마도 못 이긴 '가뭄'..가정 제한 급수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이 가뭄 위기 경보 최고치인 '심각' 단계에 진입한 지 벌써 두 달째입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강수량이 더 줄어들 경우 가정용수의 제한 급수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지역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입니다. 메마른 바위 사이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현재 주암댐의 저수율은 약 38%. 지난 태풍과 장마 영향으로 저수량이 다소 늘긴 했지만, 아직도 예년의 60% 수준입니다. ▶ 스탠딩 : 조윤정 - "예년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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