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읍 시신, '경찰 허위 종결' 실종 장미란 씨로 확인…실종 104일 만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기 실종자 장미란(37) 씨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5일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부검한 결과, 치아 감정을 통해 장 씨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문은 소실된 상태지만 법치의관의 치아 감정 결과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며 "DNA도 채취해 긴급 감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외상 흔적 등은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특이한 골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