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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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한림읍 시신, '경찰 허위 종결' 실종 장미란 씨로 확인…실종 104일 만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기 실종자 장미란(37) 씨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5일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부검한 결과, 치아 감정을 통해 장 씨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문은 소실된 상태지만 법치의관의 치아 감정 결과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며 "DNA도 채취해 긴급 감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외상 흔적 등은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특이한 골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
      2026-08-25
    •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석방...법원 "긴급체포 위법"
      본인이 담당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제주 현직 경찰관에 대해 법원이 석방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지법은 24일 A 경장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사 심문을 마친 뒤 청구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형사소송법상 긴급체포 요건인 '긴급성'을 갖추지 못해 위법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체포는 피의자를 우연히 발견하는 등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A 경장의 경우 소재가 계속 파악되고 있었던 만큼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보기
      2026-08-24
    • '제주 한림읍 장기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104일만에 발견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시신 상태로 미뤄봤을 때 범죄 피해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장 씨가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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