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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장기실종 여성 '야자수 목맴사' 재현까지…경찰 "불가능하지 않다"
      실종 신고가 허위 종결된 뒤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 씨의 사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경찰이 현장에서 재현 실험까지 벌였습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지난 27일 장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목맴사가 실제로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한 재현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장 씨의 신체 조건 등을 고려해 야자수 줄기가 비슷한 무게를 견딜 수 있는지 등을 확인했고, 목맴사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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