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운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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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첫 탈출 HMM 유조선, 원유 200만 배럴 싣고 울산항 도착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다 한국 선박 중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온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10일 원유 하역을 위해 울산 앞바다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이란의 협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지 3주 만입니다.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유니버설 위너호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울산항에 입항했습니다. 유니버설 위너호는 도선사와 터그선 등의 도움을 받아 육상에서 2~3km 떨어진 곳에 있는 SK에너지의 해상원유하역시설(부이)에 접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화학제품운반선과 원유선이 충돌한다면?..합동훈련 개최
      대규모 화학제품운반선과 원유운반선의 충돌을 가정한 대규모 민·관 합동훈련이 개최됐습니다. 전남 여수시 석유공사 앞 해상에서는 오늘(21일) 복합적 해양오염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동 해상방제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훈련은 화학제품운반선이 타기 고장으로 부두에 정박 중인 원유운반선과 충돌해 해상에 원유와 유해물질이 유출돼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원유 취급 3사가 자체적으로 기름 확산 방지 협력시스템을 가동해 유출유를 자체 확산 방지시키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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