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尹 지지세력과 관계 유지…결별대상은 尹의 잘못된 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과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도 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면서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보수가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진심', '포용', '유능'이라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약자에게 다가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