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가평 목욕탕서 잇단 사망 사고..."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경기 구리시와 가평군의 목욕탕에서 60대와 70대 남성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27분쯤 구리시 인창동의 한 목욕탕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심정지 상태였고 결국 숨졌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 40분쯤에는 가평군 청평면의 한 목욕탕에서도 60대 남성 B씨가 물에 엎드린 상태로 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B씨 역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