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등록증 집착' 역삼 방화범... "사기당했다"며 연쇄방화
역삼동 방화 피의자가 특허 등록한 디자인의 종이 등록증을 내놓으라며 집착하다 결국 연쇄방화 범죄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70대 남성이 "특허법인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해당 남성이 출원한 운동기구 디자인 2건 모두 국내외에서 본인 명의로 정상 등록돼 권리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특허청 등록디자인공보 등에 피의자 A씨는 2019년 '근력운동기구', 2020년 '운동기구' 디자인을 각각 특허청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