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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순천·광양, COP33 유치 공동 대응…광양만권 상생 '힘 모은다'
      여수·순천·광양시가 COP33 유치와 미래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 등 광양만권 공동 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3개 시는 지난 2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에서 관광과 산업, 재정 분야 등 7건의 공동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주요 안건에는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33의 대한민국 유치와 남해안남중권 우선 지정 건의가 포함됐습니다. 3개 시는 정부가 COP33 유치를 국가 의제로 공식화하고, 여수를 포함한 남
      2026-10-06
    • 조정지역 해제됐지만..전남 중소도시 부동산 '꽁꽁'
      【 앵커멘트 】 최근 금리인상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대도시뿐 아니라 중소도시들도 마찬가지인데요. 2달 전 조정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됐던 여수, 순천, 광양 이른바 여순광 지역도 거래 절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난해 8월 매매가 4억 4천만 원이었던 84m²아파트가 최근 3억 7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1년 만에 7천4백만 원이나 떨어진 겁니다. 최근 급매물을 제외하고는 문의조차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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