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날짜선택
    • 섬 품은 도심 속 정원...남도 K-가든 페스티벌 개막
      【 앵커멘트 】 여수에서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30억이 투입돼 도심 곳곳이 정원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100년이 넘는 세월 공원을 지켜온 가시나무 주변으로 피어나는 꽃들. 시민의 손길로 표현한 섬과 바다도 8개 아기자기한 정원에 담겼습니다. 식당 거리를 따라 조성된 10개의 작가 정원은 도심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 인터뷰 : 공주식 / 여수시 환경녹지국장 - "여서미관광장과 여문문화의거리 약 1km를 정원과 야간경관으로 꾸며...전문
      2026-09-11
    • 서영배 시의원 "이순신대교 도로, 국가가 관리해야"
      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이순신대교 일원 도로를 국도 59호선에 편입해 국가가 관리하도록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여수 상암동에서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동까지 18.5㎞ 구간을 국도 59호선에 편입하고, 지정국도로 지정해 국가가 관리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국가관리 전환 전까지 유지·보수와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우선 지원하고 관련 법률 개정과 시행령상 지원요건 완화도 요구했습니다. 이순신대교 일원도로는 여수·광양산단을 잇는 주요 물류망으로
      2026-09-09
    • "업체가 알아서"...관리 사각지대 놓인 짚라인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호텔이 운영하는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10대 여학생이 30분간 고립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2021년에도 짚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잇따랐는데 시의 안전 관리 체계는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호텔이 운영하는 해상 짚라인이 멈춘 건 견인 로프 때문이었습니다. 짚라인 속도가 떨어지는 구간부터 도착지까지 탑승객을 이동시키는 줄이 끊어진 겁니다. 하지만 사고 발생 일주일 전 여수시가 태풍을 대비해 진행한 점검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포착되
      2026-09-08
    • 세계섬박람회, 초반 관람객 저조…콘텐츠 보완 시급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막을 올린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습니다.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보완과 함께 이제 막 시작된 박람회의 분위기를 되살릴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평일 낮,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개막 초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박람회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이상호 / 여수시 중앙동 - "동선이 (짧아) 금방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9-08
    • 해저에 장비 회수하러 갔다가...30대 잠수부 심정지
      해저에서 조류관측장비를 회수하다 실종된 30대 잠수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8일 오전 11시 30분쯤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 잠수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1시간 40분 만에 잠수부를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잠수부가 해저에서 해양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조류관측장비를 회수하다 사고가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6-09-08
    • 고물상에서 불...20여분만에 진화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6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국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재활용 물품 일부가 타면서 소방 추산 11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고물상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용접 중 불티가 재활용품에 옮겨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2026-09-07
    • 짚라인 로프 끊겨 바다 위 고립...119 신고도 안 한 호텔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호텔 해상 짚라인이 멈춰 여학생 신체 일부가 바다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호텔 측이 사고 뒤 119에 신고하지 않는 등 안일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4층 호텔에서 출발해 바다 1km가량을 가로지르는 여수의 한 해상 짚라인입니다. 한 탑승객의 활강 속도가 다른 탑승객보다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지난달 15일 이곳에서 10대 여학생이 타던 짚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정 구간부터 목적지까지 탑승객을 견인하는
      2026-09-07
    • 여수산단 '죽음의 화약고' 오명 씻을 해법은
      【 앵커멘트 】 '죽음의 화약고'라는 오명이 붙은 여수산단에서는 올해도 7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노후화된 시설 등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소방차가 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설비를 향해 쉴 새 없이 물세례를 퍼붓습니다. 지난 15일 금호석유화학 제1 에너지 공장에서 보일러 발전 설비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유해가스가 검출돼 소방대원들이 즉시 진입이 불가한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여 뒤에는 남동발전의 석
      2026-09-06
    • 여수세계섬박람회 팡파르...개막식 분위기는?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11월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개막식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 지금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김연준 네. 저는 지금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나와 있습니다. 여수에서 가장 큰 섬 돌산도가 박람회의 열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람객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6시 반부터 섬박람회의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여수 거문도의 설화 '신지끼'를 바탕으로한 뮤지컬이 펼쳐졌고, 여수 3
      2026-09-05
    • 300만 관람객 유치..."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 거듭나"
      【 앵커멘트 】 2012년 세계박람회 이후 14년 만에 열리는 국제행사인 이번 섬박람회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남중권인 여수가 세계적인 해양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여수의 한 호텔입니다. 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직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김광수 / 여수 00호텔 총지배인 - "섬박람회 기간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2026-09-04
    • 세계 최초 섬박람회 5일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 앵커멘트 】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가 5일 여수 돌산도에서 막을 올립니다. 섬박람회장에 마련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김연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주 행사장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야외 정원. 모아이 석상으로 잘 알려진 이스터섬 등 평소 가보기 어려운 세계 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 중심에는 높이만 20m에 달하는 랜드마크 건물 '주제섬'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내뿜는 신비로운 빛을 따라 섬의 탄생과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섬의 생태를 소개
      2026-09-04
    • 멈춘 짚라인에 초등생 1시간 고립...여수시 "진상 파악 중"
      해상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타고 있던 초등학생이 1시간 가량 고립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6일 여수 한 호텔에서 운영 중인 짚라인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인은 지난달 15일 오전 11시쯤 초등생 딸과 함께 여수의 한 호텔 짚라인을 타던 중 짚라인이 중간에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딸의 몸 일부가 물에 잠겼지만 한 시간 가까이 구조가 지연됐다"며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호텔 측은 사고 뒤에도 소방에 따로 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짚라인도 그대로
      2026-09-04
    •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4일 여수서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여수 웅천 해양문화공원에서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막식을 개최합니다. 대회는 9월 6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경남도·부산시 3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며, 여수와 통영, 부산 해역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에는 8개국에서 크루저급(대형요트)과 딩기요트(소형요트) 85척, 선수단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합니다. 선수는 여수에서 출발해 경남 통영과 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항로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해마다 남해안
      2026-09-03
    • 세계섬박람회로 여수가 '들썩'…"먼저 다가가겠습니다"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수 전역이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합니다. 관광업계도 한마음으로 나서 친절한 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엑스포역 앞에 위치한 한 호텔입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객실과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 싱크 : 여수 00호텔 대표 - "많은 관광객들이 좀 더 편하게 머무르고 가실 수 있도록 위생이라든지 친절 교육이라든지 만반의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관광
      2026-09-02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섬박람회에 2억 상당 기부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2억 원 상당을 기부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회장 한문선)은 1일 돌산 진모지구 주 행사장에서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2억 원 상당의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약정식에는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을 비롯해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한문선 회장이 이끄는 보임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1억 원 상당의 '보임DAY
      2026-09-02
    •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는 5일 개막...최종 점검 분주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행사장 조성을 마치고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출입구 식별 어려움과 수익성 강화 등의 과제가 제시됐고 조직위도 곧바로 보완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관련 콘텐츠가 전시된 '문화섬'입니다. 물고기 문양이 새겨진 철제 기둥 사이로 전세계 섬들의 상징물이 소개됩니다. 뮤지컬과 게임 속 공간을 그대로 옮겨놓 구역도 눈길을 끕니다. 내부 연출과 기반 시설 정비 중이던 다른 전시관들도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
      2026-09-01
    • 전남광주 기업 전기료 부담 연 최대 4,250억 절감 전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최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이 시행되면 지역 산업계가 2025년 전력사용량 기준 연간 최대 4,250억 원의 전력비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6일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설계안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가 포함된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은 현행보다 kWh당 13~18원 낮아집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역 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이
      2026-08-31
    •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4일 여수서 개막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수, 통영, 부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선수 280여 명과 요트 31척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하루 앞둔 9월 4일 웅천 해변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대회 기간에는 본 레이스와 함께 청소년 요트대회와 전문 선수 대상 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열리며, 여수·통영·부산 각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해양스포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
      2026-08-31
    • 술 취해 말다툼하던 지인 살해...60대 남성 체포
      술에 취해 자신과 말다툼하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0일 새벽 12시 4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문수동의 한 공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시고 말다툼하던 50대 지인 남성 B씨를 찔렀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범행 뒤 도주했지만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범행 장소 인근에서 5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살인 등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6-08-30
    • 섬박람회, 시민 2만 명과 최종 점검...'프리뷰 데이' 개최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뷰 데이'가 29일 열렸습니다. 시민 2만 명이 초청돼 행사장을 둘러봤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제섬 중심에서 빛을 뿜어내는 나무와 바닥으로 펼쳐진 바다. 신비로운 분위기에 관람객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봅니다. ▶ 싱크 : 박영자 / 여수시 중앙동 - "재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여수 사람들이 많이 홍보해 주시고 많이 오세요" 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알아보는 '해양생태섬' 등 섬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8개 전시관도
      2026-08-2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