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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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젤리' 나온다..양파 과잉생산 막을까?
      과잉생산으로 폐기되는 양파를 통째로 활용한 기능성 식품 개발이 추진되면서 양파 소비처 확대가 기대됩니다. 즙으로만 가공되던 양파를 젤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함으로써 농가 소득안정과 양파 수급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지역 특화작목인 양파의 생육시기별 영양·기능성 성분을 찾아내고 이에 적합한 가공기술을 개발해 과잉생산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파는 주요 식자재일 뿐 아니라 쿼세틴 등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을 약 60∼1000㎎(1㎏ 당) 함유하고 있어 항균·항바이러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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