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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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이 아이 낳고 집 사기 수월한데…그래도 청년은 수도권 집중
      결혼 후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일수록 아이를 낳고 주택을 소유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결혼한 청년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살고, 거주지를 옮기는 과정에서도 수도권 집중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행정자료 기반 인구동태패널통계를 활용해 청년층의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취업, 출산, 주택 소유 변화를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만 32세에 혼인한 남자(1984∼1990년생)와 만 31세에 혼인한 여자(1985∼1991년생) 초혼 부부입니다. 청년들의 혼인 이후
      2026-07-16
    • 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 얼마나 될까? 10만 8,000가구...1년 새 8% 증가 [부동산 바로보기]
      외국인이 국내에서 보유한 주택이 10만 8천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10만 8,231가구로 1년 전보다 8.0% 증가했습니다. 국내 전체 주택 가운데 외국인 소유 주택 비율은 0.55%였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6만 1천 가구로 전체의 56.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미국인 2만 3천 가구, 캐나다인 6,500가구, 대만인 3,400가구, 호주인 2천 가구
      2026-05-29
    • 박형준 "대한민국, '강남 감각' 지배 사회"..양극화 문제 '진단'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엘리트들의 거의 85%가 강남에 거주한다"면서 "우리나라 사회가 어떻게 보면 강남 감각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2일 방영된 KBC 대기획 '새로운 대한민국 지방자치가 답이다' 토론회에 출연해 한국 사회 양극화 문제 해결과 관련, "강남 감각의 지배 엘리트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 백약이 무효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시장은 "그러니까 지방의 현실을 억지로 이해지만 제대로 이해하는 분들이 없다"면서 "지방이 떡을 나눠 달라는 게 아니고 떡시루를 만들
      2024-03-06
    • 국내 시총도 수도권 집중..비수도권 대도시 1% 안팎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7월까지 상장기업들의 월말일 평균 시가총액은 2,430조 9,547억 원이었습니다. 시가총액의 86.2%는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수도권 대도시의 경우 부산 0.8%, 대전 1.3%, 대구 1%, 광주 0.2%, 울산 1%에 그쳤습니다. 지난 2019년 수도권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전체의 85.8%, 2020년 86.5%, 2021년 85.6%, 2022년 현재 8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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