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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교수 임용 의혹' 유승민, 업무방해 혐의 송치…딸 유담은 입건 안 돼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유 전 의원과 인천대 총장 등 4명이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정작 임용 당사자인 유담 교수는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아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이 총장과 인천대 교수 등 2명에게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유 전 의원 등은 지난해 2학기 유담 교수가 인천대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채용되는
      2026-10-16
    • 지게차 흔들어 직원 3.2m 아래로 추락...업체 대표 송치
      지게차를 흔들어 작업 중이던 직원을 떨어뜨린 식자재 업체 대표에게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김포시 한 식자재 업체 대표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인천지방공소청 부천지청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9일 경기도 김포시 한 식자재 업체에서 지게차를 흔들어 작업 중이던 40대 직원 B 씨를 떨어뜨리고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B 씨는 당시 지게차 집게 위에서 작업하던 중 3.2m 아래로 추락해 의식을 잠시 잃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2026-10-09
    •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초기업노조 위원장 송치
      삼성전자 임직원 10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노조 블랙리스트'를 만든 혐의를 받는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사내망 무단 접속자 등 총 6명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최 위원장 등은 초기업노조 등의 쟁의행위 가결로 총파업이 현실화한 지난 3월을 전후해 다른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2026-09-04
    • 30배 비싸게 프로포폴 놔주고 불법촬영까지…청담동 의사 구속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원가보다 수십배 비싼 가격을 받고 투약해주고 잠든 환자를 불법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의사 2명(1명 구속)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구속된 40대 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자신이 개설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의원에서 7명에게 1회당 35만 원을 받고 프로포폴 등을 투약해 4,000만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습니다. 미용 시술을 가장한 불
      2026-07-26
    • '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살인예비' 혐의 추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피의자 장윤기(24)가 14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장 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송치하며, 범행 전 아르바이트 동료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준비했던 정황을 포착해 '살인예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조사 결과, 장 씨는 범행 이틀 전 자신을 스토킹 가해자로 신고한 전 동료 여성에게 분노를 품고 범행 대상을 물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신고 여성의 행방을 찾지 못하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고생 A양을 대상으로 분풀이성 범죄
      2026-05-14
    • 경찰, 넉달만에 장경태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무소속 장경태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7일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과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A씨가 장 의원을 상대로 고소한 지 약 넉 달 만입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 A씨가 지난해 11월 장 의원을 고소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인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혐의를 전면 부인해 온 장 의원은 고소인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고
      2026-03-27
    • '전동킥보드 사고' 30대 중태 빠뜨린 중학생·'방조' 대여업체 검찰 송치
      딸을 지키려던 30대 엄마가 전동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가해 중학생과 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양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또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킥보드 대여업체와 해당 업체 임원 B씨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A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도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30대 여성 C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함께 넘겨진 킥
      2026-03-13
    • "이 대통령 부친, 대금 횡령해 야반도주" 허위 사실 유포 혐의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고(故) 이경희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이 적힌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내용을 말해 사자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혐의로 전직 언론인 A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6일 A씨가 지난해 8월 '고인이 생전에 잎담배 매수 대금을 횡령해 야반도주했다'는 내용이 담긴 책을 발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같은 해 10월 유튜브 한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해 "이재명의 부친이 엄청난 사고를 치고 (고향에서) 야반도주했다"라며 "1972∼1973년경 마을 전체의 엽연초
      2025-12-26
    • '독방거래' 교도관·변호사 검찰 송치
      서울구치소에서 수용자에게 뒷돈을 받고 독방을 배정해준 혐의를 받는 교도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달 30일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 교도관 정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정씨는 변호사 조모씨에게 6,000여만원을 받고 조직폭력배 A씨의 독방을 배정해주는 등 수용자 측으로부터 모두 1억여원의 뇌물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조씨도 함께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폭력조직 '상계파' 조직원인
      2025-11-02
    • "이재명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올린 이수정, 검찰행
      21대 대선 과정에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수원 장안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이 당협위원장을 공직선거법·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당협위원장은 대선을 앞둔 지난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 후보와 두 아들이 모두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게시했다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두 아들은 병역 의무를 이행했습니
      2025-10-07
    •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 충주시청 50대 공무원 송치
      온라인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50대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구속한 충북 충주시 공무원 55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부천시 원미구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B양을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B양이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로 피해자와 친밀감과 신뢰 관
      2025-07-15
    • "시술 부위 아파" 치과서 흉기 난동 60대 구속 송치
      임플란트 시술 부위가 아프다며 치과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30분쯤 성남시 한 치과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둔기를 던져 직원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한 직원은 얼굴을 크게 다쳐 30바늘가량을 꿰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해 8월부터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 온 A씨는 치료 부위가 아프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5-02
    • '상품권 거래인 척'..피싱 범죄 자금 250억 세탁
      전화금융사기단의 범죄 수익금 수백억 원을 상품권 거래로 꾸며 세탁해 준 일당 20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범죄 수익 은닉 혐의로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조직의 총괄 수거책인 56살 A씨와 관리책 등 12명을 구속해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범죄 수익 자금 세탁에 가담한 다른 조직원 8명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가짜 상품권 매매 법인을 차린 뒤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 250억 원을 세탁해 다시 전화금융사기단에 넘긴 혐의
      2025-04-17
    • 여성 장교 성폭행 미수 혐의..공군 대령 송치
      부하 여성 장교를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는 공군 대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군형법상 강제추행·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공군 17전투비행단 소속 A 대령을 송치했습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24일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 대령은 경찰 조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 대령
      2025-03-05
    • 위조한 달러 뭉치 환전하려던 50대, '딱 걸렸다'
      100달러 위조지폐 수십 장을 환전하려던 50대가 은행원에게 적발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위조외국통화행사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5시쯤 평택시 한 은행에서 100달러 위조지폐 65매(1,000만 원 상당)를 환전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에게 위조지폐를 건네받은 은행원이 지폐 외형이 이상하다고 여겨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과거 지인인 B씨에게 돈을 빌려준 뒤 위조지폐로 돌려받았다"
      2025-01-10
    • 경찰,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검찰 송치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24일 노 전 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사령관을 지낸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비선'으로 이번 계엄을 기획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그는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과 계엄 당일인 3일 경기도 한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에서 전·현직 군 관계자들과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
      2024-12-24
    • 에이즈 숨기고 청소년 성착취한 40대..피해자 더 있었다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청소년과 성매매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또 다른 여성 3명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추가 송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감염성 성병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 10대 2명과 성인 1명 등 여성 3명을 채팅 앱으로 유인해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여자 중
      2024-12-20
    • 탯줄 달린 영아 가방에 넣어 유기한 베트남인 송치
      지하상가 화장실에 갓난아기를 유기한 베트남 국적 유학생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북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 혐의로 베트남인 여성 19살 A씨를 지난 28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의정부역 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 갓난아기를 가방에 넣어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기는 경비원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유기 당일 오전 거주지에서 아기를 출산해 탯줄을 엉성하게 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구속된 이후
      2024-11-30
    • 합성 마약 2만정, 말린 개구리에 넣어 들여왔다
      국내로 합성 마약을 몰래 들여와 유통한 태국인 일당 2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을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32살 총책 A씨와 40살 총책 B씨 등 태국인 27명을 구속해 송치하고, 밀반입 업자인 29살 태국인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태국 현지 마약 공급 조직과 공모해 야바 2만정 등을 국내로 밀반입해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되판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밀반입 업자인 C씨가 태국에서 말린 생선과 개구리 등 냄새가 심한 식품들과 함께 야바를
      2024-10-22
    • 여고생 쫓아 '묻지마 살해'..흉악범 박대성 송치
      여성 청소년을 이유 없이 살해한 30살 박대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4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박대성을 송치했습니다. 박대성은 지난달 26일 0시 44분쯤 순천시 조례동 거리에서 18살 A양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박대성은 이날 송치 직전 범행 경위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조금씩 (기억이) 나오고 있습니다"고만 답했습니다. 반성과 사죄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는 말만 남겼습니다. 박대성은 운영 중인 가게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흉기를 챙겨 밖으로 나왔고, 그곳을 지나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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