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신안 우이 해상풍력...시작부터 주민과 갈등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립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안군 우이도 해상에서 시작됐습니다. 국민성장펀드 제1호 투자로, 순수하게 국내 자본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 역시 주민수용성 확보가 성공의 관건인데 출발은 그리 순탄치 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항에서 뱃길로 3시간 30분이 걸리는 신안 도초면 우이도. 드넓게 펼쳐진 남측 바다 한가운데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립사업이 허가가 난 지 만 7년 만에 착공됐습니다. 3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