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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들어 가는 농심...소방차까지 동원된 가뭄 극복 '총력전'
      【 앵커멘트 】 이어지는 폭염 속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전남·광주의 가뭄 피해도 점차 확산하고 있습니다.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해지자 장흥 등 일부 지자체에서도 소방차까지 동원해 타들어 가는 농경지에 물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뜨거운 햇볕 아래 바싹 마른 장흥군의 한 농경지. 메마른 논 바닥 위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소방차까지 동원돼 말라가는 벼에 생명수를 공급하는 겁니다. ▶ 싱크 : 박상균 / 장흥군 용산면 - "지금 벼가 잘 자라지 않고 있고요.
      2026-08-14
    • 폭우 피해 처리 위해 출동한 소방차 전도..인명피해 없어
      폭우로 쓰러진 나무를 처리하고 복귀하던 소방차가 농로에서 전도되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19일) 아침 7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서 농로를 지나던 소방펌프카가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당시 소방차에는 대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소방차가 논으로 넘어져 파손 정도는 경미하지만, 특수차량인 만큼 전체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영암소방서는 아침 6시 2분쯤 "폭우 피해로 나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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