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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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80조 원인데"…여수산단 도로 잡풀에 묻혀 '방치'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로 해마다 80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여수국가산단 도로 주변이 잡풀이 뒤덮인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산업 경쟁력을 논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시설 관리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단을 관통하는 메인도로입니다. 도로가를 따라, 사람 키만큼 자란 잡풀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잡풀은 공장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과 전깃줄까지 위태롭게 휘감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
      2026-07-13
    • 인도네시아 '칠레곤 석유화학단지' 준공... 여수산단과 함께 글로벌 거점 도약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 축구장 150개 크기(110㏊)의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완공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 단지는 2022년부터 3년간 약 5조 7천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인도네시아 최초로 NCC(납사 크래킹 센터)를 갖춘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핵심 시설인 NCC는 연간 납사 200만t과 LPG 900만t을 열분해하여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기초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합니다. 이는 국내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져온 롯데케미칼이 해외 신흥 시장으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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