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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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갓길 남성에 흉기 휘두르고 차량 탈취한 30대 여성 체포
      귀가하던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피해자의 차를 빼앗아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30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로 귀가 중이던 남성 B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뒤, B씨의 차량을 빼앗아 타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습을 당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의 차량을 탈취해 도주하던 A씨는 오전 1시
      2026-04-30
    • 김밥 먹은 손님 100여 명 고열·설사..서초구 식중독 조사
      김밥집을 다녀간 손님 100여 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12일 서울 서초구청에 따르면 방배동의 한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고열과 복통 등에 시달렸다는 신고가 지난 9일 접수됐습니다. 현재까지 의심 증상을 보인 사람은 구청이 파악한 사람만 13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김밥집은 지난 8일부터 휴업 중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지난 5일부터 이 가게에서 김밥을 먹고 고열,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구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정확한 원인
      2025-07-12
    • 수능날 회식 후 귀갓길서 교사 성추행한 50대 교장
      수능날 회식을 마친 뒤 귀가하던 교사를 성추행한 남자 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밤 10시 반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함께 길을 걷던 B씨의 신체를 강제로 접촉한 혐의(강제추행)로 체포됐습니다. A씨와 B씨는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각기 교장과 교사로 근무하는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수능날인 16일 회식을 마치고 귀갓길에 올라 함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는데도 뒤쫓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아내를
      2023-11-17
    • '소득 하위 70%' 기초연금 완도군 88.8%·서초구 25.3%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기초연금 수급률이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1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본 2022년 기초연금'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률은 서울이 55.5%로 최저였고, 세종 56.6%, 제주 62.1%, 경기 62.8% 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반해 전남 80.2%, 경북 75.9%, 전북 75.6% 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득이나 땅값이 높은 서울 등 수도권과 도시 지역의 수급률이 비수도권이나 농촌지역에 비해 훨씬 낮게 나타난 겁니다. 기초자치단체별로 보면 수급률은 가
      2023-11-01
    • 서초구 교사 극단 선택 원인 두고 의혹 번져..악성 민원에 국회의원 실명 거론까지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원인에 대해 의혹이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와 SNS상에서는 숨진 교사가 맡은 학교폭력 업무와 관련한 민원이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숨진 교사 A씨가 자신이 맡은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특정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지속적으로 시달려왔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해당 교사와 갈등을 빚은 극성 학부모의 배경 때문에 사건이 은폐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극성 학부모가 국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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