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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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 고가 붕괴' 고용부·경찰 수사 전방위 확대…시공사 관계자 입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원청 시공사 대표를 비롯한 책임자들을 대거 입건하며 전방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원청 시공사 대표 A씨 등 5명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입건 명단에는 A씨와 하청업체 대표, 현장소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원청 대표 A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습니다. 이번 사고로 숨진 시공사 현장소장 B씨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받지만, 향
      2026-06-01
    • 붕괴사고 '서소문고가' 상판 해체·폐기물 반출…내일 경의선 운행 재개 목표
      지난 26일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상판 구조물이 약 5시간에 걸친 밤샘 철거 작업 끝에 모두 제거됐습니다. 29일 오전 서소문 고가는 추후 철거할 기둥만 남은 채 상부 거더와 슬래브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 현장에서는 굴삭기들이 철근콘크리트 잔해를 치우는 작업이 분주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날 오후 잔해물 운반이 끝나면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이어집니다. 중장비 소음과 진동이 인근 상가까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살수차 등으로 물을 뿌리며 분진 예방에
      2026-05-29
    •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29일 열차운행률 73.7%"
      코레일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후속 안전 조처를 고려해 29일에도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합니다. 이날 코레일의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542회로, 평소 735회보다 193회 적습니다. 운행률로 환산하면 73.7%입니다. 이는 사고 이튿날인 27일 80.8%와 전날인 82.3%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열차 운행 횟수가 주중 다른 요일보다 많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기존 383회에서 270회로 줄었습니다. 운행률은 전날 7
      2026-05-29
    • '6명 사상'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재개 승인...사고 이틀 만
      상판이 무너지며 6명이 사상자를 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가 사고 이틀 만에 재개될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28일 작업중지해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울시가 제출한 철거계획서에 대해 근로자 안전 조치를 동반하라는 조건을 달아 승인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곧바로 공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시는 철거 작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관계기관과 합동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서소문 고가는 지난 26일 새벽 철거 과정에서 대들보 역할을 하는 구조물인 거더가 2.9㎝가량 침하했습니다. 이에 공사를 멈추고 같은 날 오후 안
      2026-05-28
    • 코레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에 열차 운행 조정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가 일부 붕괴하며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이 27일 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32분쯤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역∼신촌역 간 전차선에서 단전이 발생, KTX는 서울∼행신역, 전동열차는 서울∼수색간 운행이 각각 중지됐습니다. 코레일은 서울시의 복구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7일도 서울∼행신역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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