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집 살 때 '사업자 대출' 전수 검증한다..."엄정 대응" 예고
국세청이 주택 구입 시 사업자 대출을 자금 조달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전수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분석에 따르면 주택 취득 과정에서 제출된 자금조달 계획서상 사업자 대출을 포함하는 '그 밖의 대출'은 지난해 하반기 2조 3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수준입니다. 올해 2월부터는 사업자 대출 금액을 자금조달계획서에 사업자 대출 금액을 별도로 기재하도록 개정됐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