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박나래 자택서 수천만 원 금품 훔친 30대 남성 2심도 징역 2년
      방송인 박나래 씨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는 5일 절도와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 모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고, 1심 판결 이후 형을 변경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며 "원심의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박 씨의 집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
      2026-02-05
    • '정화조 추락·경운기 전도' 전남서 사망사고 잇따라
      축사 근로자가 정화조에 빠지거나 경운기가 넘어져 탑승자가 깔리는 등 전남에서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한 농장에서 사람이 높이 2m의 정화조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60대 남성 A씨를 정화조에서 꺼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당국은 정화조 청소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10시 반쯤 보성군 겸백면에서 8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2026-02-05
    •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의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1억 원의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5일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공천헌금을 건넨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도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의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만입니다. 이들은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과 함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초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했지만 공천이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봐 배임수·증재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2-05
    • "문신할 돈 필요해서"...30돈 금팔찌 낚아채 도망간 10대 잡고 보니 상습범?
      중고거래 사이트서 구매자를 가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대면 거래 과정에서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군은 4일 오후 2시 50분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로부터 30돈짜리 금팔찌(시가 3,000만 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대면 거래 과정에서 B씨의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났고, A군을 미처 따라잡지 못한 B
      2026-02-05
    • 동급생 폭행하고 영상 올린 중학생 5명...경찰 조사
      초등학교 동창을 때리고 SNS에 영상을 올린 중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중학생 A군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7일과 지난달 1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와 지하주차장에서 피해 학생을 폭행하고, 촬영한 영상을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돈을 요구하면서 피해 학생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교육청도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사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2026-02-05
    • "딸과 연락 안 돼" 신고에 출동...원주서 모녀 3명 숨진 채 발견
      4일 강원 원주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딸에게서 문자를 받은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3분쯤 해당 아파트 큰방에서 A(66)씨와 B(43)씨를, 작은방에서 C(37)씨를 각각 발견해 오후 12시 54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이들은 모녀 관계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둘째
      2026-02-05
    • 김호중, 악플러 180명 상대 '억대 소송'...법원은 2명만 배상책임 인정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일부의 책임만 인정했습니다.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는 김 씨가 누리꾼 180명을 상대로 낸 7억 6,4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2명의 배상 책임만 인정해 100만 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나머지 178명의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게시물의 내용이나 표현의 수위, 반복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21년 6월 이들이 온라인상에
      2026-02-04
    • 법정서 징역 8개월 선고했는데, 판결문엔 징역 8년?...피고인, 대법에 특별항고
      대전지법의 한 재판부가 법정에서 구두로 선고한 형량과 판결문에 기재된 형량이 다르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단독 재판부는 지난달 16일 전세사기 사건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A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한다"고 주문을 낭독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교부된 판결문에는 형량이 징역 8년으로 기재돼 있었다는 게 A씨 측의 설명입니다. A씨는 2021∼2023년 대전 일대에서 다가구주택 임대차보증금을 정상적으로 반환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 127명으로부터 보증금 144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2026-02-04
    • 가스 배관 타고 전 여친 집 침입하려던 40대...2층서 추락해 중상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을 시도하던 40대 남성이 2층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주거침입 미수, 재물손괴)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빌라의 외벽 가스 배관을 타고 창문을 통해 전 여자친구 주거지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가스 배관을 타고 2층 높이까지 오른 뒤 에어컨 실외기에 몸을 지탱했다가 그 무게를 못 견딘 실외기가 떨어지는 바람에 함께
      2026-02-04
    • [단독]'대낮 술 마신 뒤 말다툼 끝에...' 아파트 주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 체포
      대낮에 만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인근 주민을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여수시 문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인근 주민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를 소지했던 A씨는 술을 마시고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주민으로, 평소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4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20대 여성, 차·벽 사이 끼여 중상
      경기 부천의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19분쯤 부천시 원미구 상의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어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29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차량은 기어가 후진 상태로 놓여 있었고,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주차방지턱을 넘어선
      2026-02-04
    • [영상]주차 차량에 상습 '가래침 테러'..."특정 자리만 노려"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특정 위치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가래침을 뱉는 행위가 수개월째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난해 3월부터 주차된 차량에 가래침이 묻어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60대 주민 손 모 씨는 "차량 앞·옆 유리에 가래침이 묻어있어 너무 불쾌했다"며 "지금까지 세차 비용만 15만 원 정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 60대 박 모 씨도 "한 번이면 그럴 수 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말했
      2026-02-04
    • [영상]장흥 오리농장 화재...오리 5,000마리 폐사
      전남 장흥군 용산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리 수천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장흥군 용산면 접정리 묵촌마을 인근의 오리농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오후 2시 22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화재는 경량철골 구조로 된 오리사 1개 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불로 주택 1동과 축사 3동, 퇴비사 3동, 톱밥발효사 4동을 포함한 11개 동 가운데 일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오리
      2026-02-03
    • 남의 조상 묘 '소금 테러'한 60대 "내 조상이 꿈에서 시켜, 새가 길 안내해"
      충북 옥천 야산의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주도한 60대가 "꿈에 조상이 나타났고, 새가 길을 인도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2일 전해졌습니다. 옥천경찰서는 외지인 60대 A씨와 B씨의 신원을 최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같은 진술을 받았습니다. A씨는 경찰에 "꿈에 나타난 조상이 묘에 소금을 뿌리면 해원(解寃·한을 풀다)이 된다고 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상이 나온 꿈에서 깨고 나니 제 눈에만 보이는 새가 길을 인도했다"며 "대전의 집에서 출발해 새를 따라가다 보
      2026-02-03
    • 펄펄 끓는 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 눈축제 노점 위생 논란
      강원 태백시 겨울축제장에서 노점 위생 논란이 불거져 시가 즉각 조치에 나섰습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열린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직후인 지난달 31일 한 관광객이 촬영한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습니다. 영상에는 노점 주인이 언 플라스틱 막걸릿병을 어묵탕 솥에 통째로 넣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됐고, 해당 영상은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태백시는 문제의 노점에 대해 즉시 영업을 중단시키고 시설을 철거했으며,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방문객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
      2026-02-03
    •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무언가 부딪혔다"...50대 조수석 탑승자 사망 '알고보니'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미상의 물체가 부딪히며 50대 탑승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25분경 안성시 금광면에서 "미상의 물체가 차량에 날아들어 동승자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운전자 A씨는 사고가 난 뒤 조수석에 있던 배우자 50대 B씨가 다친 것을 발견하고 10분가량 병원을 찾아 주행하다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주행 중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앞 유리가 파손됐으며 이후 B씨가 피
      2026-02-03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 광주·전남 대설특보...눈길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어제(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3
    • 630억 원 현금 인출...보이스피싱 범죄수익 세탁한 50대 징역 4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여러 계좌로 이체하고 현금으로 빼돌린 이른바 '자금 세탁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일원인 A씨는 2022년 4월∼2023년 2월 조직에서 계좌로 보낸 사기 피해금 630억 원 상당을 출금해 조직원들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리려고 오랜 기간 여러 은행을 돌아다니면서 거액의 사기 피해금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해 조직에
      2026-02-03
    • "양수 터졌어요" 긴급 문의에도 "이송 불가"...결국 구급차서 출산
      충북 충주에서 임신부가 1시간 넘게 분만할 산부인과를 찾지 못하면서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3분쯤 충주시 호암동에서 "임신 34주 차인 20대 A씨가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는 인근 병원 4∼5곳을 물색했으나 병상이 부족해 A씨를 받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1시간 여만인 오전 09시 28분쯤 약 50㎞ 떨어진 강원 원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분만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A씨는 출산이 임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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