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날짜선택
    • 국정원 "北, 조건 충족시 북미대화 소지있어...접점 모색 가능성"
      국가정보원은 12일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조건 충족 시 (북한이) 대화에 호응할 소지가 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북한이 미국과 대화에 응할 가능성은 상존한다"며 "북한은 한미 팩트 시트,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주변 전개에 그때마다 미국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지만 미국과의 대화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방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
      2026-02-12
    • 경찰, '北무인기 금전거래' 국정원 직원·현역 군인 3명 입건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조사단이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0일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 총 18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F는 접경지역에서 북으로 무인기를 날린 민간인 3명에 대해 기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 형법상 일반이적죄 혐의를 추가로 인지해 수사 중입니다. 또한 TF는 금전 지원 등 이들의 행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 3명과 국가정보원 직원 1명도
      2026-02-10
    •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 가능성
      북한이 27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23일 만에 발사이며, 올해 들어 2번째입니다.
      2026-01-27
    • 경찰 '北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소환 조사
      군경합동조사 TF가 지난 주말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26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4일 항공안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오 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를 자청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지 8일 만입니다.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씨에 대해서도 지난 23일 2차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두 사람은 '에스텔엔지니어링'이라는 무인기 제작 업체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2026-01-26
    • '北무인기 침투' 민간인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촬영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경은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 이들이 설립한 무인기 제작업체 A사의 '대북 전담 이사' 김모 씨 등을 모두 출국금지했습니다. 이들에게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도 적용됐습니다. 일반이적죄 적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북한을 목적지로
      2026-01-23
    • 군경, '北무인기 침투'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윤 대통령실 근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와 최근
      2026-01-21
    • 李 대통령 "민간인의 무인기 北 침투, 있을 수 없는 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정황이 드러난 것과 관련하여 "북한 지역에 총을 쏜 것과 같지 않으냐"며 엄중히 제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쟁을 유발하거나 소위 '사전죄'에 해당하는 행위이다. 개인적으로 상대국을 침략하면 처벌하는 조항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법적인 목적으로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민간인이 북측에 무인기를 보내 정보 수집을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가능한
      2026-01-20
    • 이란 마지막 왕세자 한탄 "중동의 한국 돼야 했는데 북한 돼버려"
      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가 이란 신정체제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란의 현실을 북한에 빗대 주목을 받았습니다. 17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돼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79년 이슬람혁명 당시) 이란의 국내총생산(GDP)은 한국의 5배였다"고 언급한 뒤 "지금 우리는 (한국이 아닌) 북한이 되어버렸다"고 한탄했습니다. 팔레비 전 왕세자는 "(이란의) 인적 자원이나 자연 자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2026-01-18
    •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사람...尹대통령실 출신
      북한에 날려 보낸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민간인 용의자 역시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18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30대 남성 A씨는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뉴스 모니터링 요원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신이 무인기를 날린 당사자라 주장하는, 역시 용산 근무 이력을 지닌 30대 남성 B씨와 비슷한 시기 일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에 소환돼 조사받은 인물입니다. TF는 A씨가 무
      2026-01-18
    • 양이원영 "무인기 관련 북한 태도 놀라워, 남북 대화 물꼬 기대감"[박영환의 시사1번지]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며 추락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다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중대범죄"라며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북한 김여정 부부장은 "행위자가 군부냐 민간이냐에 있지 않고, 구체적인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대응에 "북한 눈치를 보는 자충수"라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안보를 정쟁의 수단으로 본다"라고 맞받았습니다. KBC &
      2026-01-12
    • 北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군·경찰 30여 명 조사 착수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12일 구성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총 30여 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수사본부는 "합동조사TF는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합동조사TF는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군경 합동수사팀을 주체로 한 수사를 지시한 지 이틀 만에 구성됐습니다. 앞
      2026-01-12
    • 靑 "북한 자극 의도 없다...군경 합동수사로 진상 신속 공개"
      청와대는 11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정부는 북측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하며, 현재 제기된 의혹에 대해 군경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4일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격추된 기체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
      2026-01-11
    • 北 김여정, 국방부 조사엔 "현명한 선택"...이재명 정부엔 "주권 침해 대가 치를 것" 경고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11일 담화를 내고 최근 발생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의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우리 국방부가 "군 작전이 아니며 민간 가능성을 조사하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도발 의도가 없다고 밝힌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종의 심리전으로,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압박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북한은 이번에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무인기에서 확보한 구체적인 증거들을 제시하며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김 부부장은
      2026-01-11
    • 北김여정 "명백한건 한국발 무인기의 영공침범…반드시 설명 있어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사태의 본질은 그 행위자가 군부냐 민간이냐 하는데 있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 국방부의 전날 입장 발표에 유의한다며 "개인적으로는 한국 국방부가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데 대하여 그나마 연명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평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1
    • 이재명 대통령 "민간 무인기 침투 사실이면 중대 범죄"..군경 합동수사팀 구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최근 북한이 제기한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범 주장과 관련해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대변인실을 통해 "만약 민간의 무단 침투가 사실이라면 이는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고 강조하며 강력한 처벌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한국 무인기가 북측 영공을 침범해 개성시 개풍구역 등에 추락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사진
      2026-01-10
    • 국방부, 軍 작전 부인…"北 자극 의도 없다. 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 조사"
      국방부가 한국이 무인기를 또다시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의 작전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며 민간 영역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10일 '무인기 관련 북 총참모부 성명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고, "1차 조사 결과,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북한이 발표한 일자의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정부 유관기관과 협조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
      2026-01-10
    • 안규백, 北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또다시 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10일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도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
      2026-01-10
    • 北 "韓,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북한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꽉 막힌 남북관계에 추가적인 악재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했고,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2026-01-10
    • 머스크 "한국 인구, 3%로 줄어들 것...북한군 그냥 걸어오면 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사례를 언급하며 '인구 절벽'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영상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대담에서 인구와 수명 연장에 관해 얘기하면서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의 대체출산율(replacement rate)을 보면 3개 세대 후 인구가 27분의 1로 줄어든다
      2026-01-09
    • 李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北에도 새해 복 많이"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면서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쓰고는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함께 소개했는데,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2026-01-0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