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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지는 '예산·인사 독립' 요구...통합시-지자체 줄다리기
      【 앵커멘트 】 우여곡절 끝에 첫 조직개편안이 통과됐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야 할 길은 여전히 '산 넘어 산'입니다. 이번에는 27개 시·군·구가 부단체장 자체 승진과 예산 배분 등 자치권 강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또 다른 힘겨루기가 시작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행정기구 개편 조례안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집행부는 추석 연휴 전 4급 이상 승진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력 재배치에 들어갑니다. 추석연휴 이후 근무지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2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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