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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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섬에서 남도답사 1번지까지 보랏빛 물결 가득
      【 앵커멘트 】 초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남도에는 가는 곳마다 보랏빛 꽃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안 퍼플섬에서 남도답사 1번지 강진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향연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대규모의 프렌치라벤더 정원이 조성된 신안 퍼플섬 이달초 라벤더가 지자 말 채찍을 닮은 버들마편초가 가녀린 줄기를 하늘거리며 보랏빛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퍼플섬을 이루고있는 반월도와 박지도의 6.7킬로미터 해안길을 따라 피어난 30여만본의 버들마편초가 바다풍경과 어우려
      2026-06-21
    • 신안서 천상의 보랏빛 향연 '등나무 분재' 전시
      천사섬 신안군이 5월 4일까지 분재정원 일원에서 '등나무 분재 전시'를 개최해 봄의 절정을 알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바람결에 은은하게 퍼지는 보라색 등나무 꽃들이 마치 꿈결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콩과 낙엽만경식물인 등나무는 4~5월에 탐스러운 총상꽃차례를 드리우며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연한 자주색 꽃잎은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며, 순수한 흰색의 흰등은 색다른 매력을 더합니다. 특히, '환영'과 '사랑에 취하다'라는 아름다운 꽃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의미 깊게 다가갈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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