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는 경기도'...이번엔 버스파업 예고에 비상
경기도 내 29개 버스업체 노조의 파업 여부를 가를 최종 협상을 앞두고 교육청과 각 지자체가 파업에 대비해 비상 수송 대책을 가동했습니다. 29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한국노총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과 사측은 이날 오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조정을 위한 막판 교섭에 들어갔습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수원·용인·성남·고양 등 도내 29개 업체 소속 버스 4,130대(854개 노선)가 30일 첫차부터 운행을 전면 중단합니다.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버스 63개 노선(942대)도 포함돼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