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중징계에 동창회, 야구협회에 탄원서 제출..."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배재학당총동창회가 이른바 '스타벅스 구호' 논란으로 중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김동연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을 찾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회장은 협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고, 1층 로비에 있는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넣었습니다. 김 회장은 탄원서에서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