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시사1번지

    날짜선택
    • "김관영 후보, 본인이 당선되면 정청래 체제가 끝난다고?...오히려 그 반대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고, '친청' 대 '반청' 구도로 흐르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정청래 대표가 친청계인 이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나를 제명했다"며 "내가 당선되면 정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2주 사이에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인 김관영 후보의 순위가 바뀌는 결과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김 후보의 제명과 관련해 "아무런 조치를 안 하고 지금까지 있었다면 국
      2026-05-20
    • "스타벅스 '탱크데이' 너무나 악의적…아직도 우리 사회에 천박한 역사 인식 존재"[박영환의 시사1번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를 실수로 판단, 프로모션 명칭을 '탱크 텀블러 데이'로 수정하고 문구를 '작업 중 딱'으로 교체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은 "우연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공교롭다"는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또한 대표 해임에 이어 정용진 회장이 사과했고, 글로벌 스타벅스 본사도 공식사과 했지만, 국민적 공분이 커지며 불매 움직임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분노가 계속되는 것에는 정 회장이 과거 '멸공'(滅共)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사진을 게시하는 등 정치&
      2026-05-20
    • "평택을, 명청 갈등의 축소판이자 조국 대 김용남의 파묘 대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평택을 김용남-조국 후보 간 신경전이 격화되는 와중에 민주당 내에서 "조국 후보가 양보하라"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바로 정치 9단으로 불리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인데, 한 방송에 출연해 "현재 모든 객관적인 언론사 여론조사를 보면 김용남 후보가 앞서고 있다"며 "만약 조국 대표가 낙선했을 때 조국혁신당 미래와 조국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나"며 후보직 양보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진보세력이 함께 간다고 하면 명분을 찾아줄 수 있는 것"이라며 "정치라는 게 한 번씩 손해를 보더라도 조 대표는 젊지 않냐"고 했습니다. 한
      2026-05-19
    • "큰 이익을 내게 된 게 노동만의 성과냐?…손실 볼 때는 봉급 삭감할 건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이틀 앞둔 가운데 노사 사후 조정 2일 차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과유불급 물극필반(어떤 일이든 극단으로 치달으면 반대로 돌아감)"이라며 직접적으로 삼성전자 사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고도 했
      2026-05-19
    • "김용남은 동업자고 조국은 동지?...송영길, 그게 말이 되느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도 '평택을'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사이 경쟁이 고조되며 범여권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을 놓고도 충돌했는데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대표가 검찰개혁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며 "스스로 검찰 권력을 키워 놓고, 뒤늦게 정치에 뛰어드는 명분으로 검찰개혁을 외치는 모순적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용남 후보의 국힘 시절 발언을 비난하기 이전에, 검찰개혁 실패와 윤석열 정권 탄생의 책임부터 사죄하라" 일갈했습니다. 그러자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출신이자 검찰 후배인 김용남 후보를 두둔
      2026-05-18
    • "정청래 테러 문제를 '명청대결' 결과로 연결하는 것은 매우 위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정황이 접수됐다며 경찰에 신속한 수사와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선거운동 나흘 앞둔 상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SNS 단체방의 집단적 테러 모의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날 전북 익산을 방문했던 정 대표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일단 들고 참담하다"며 SNS에 "더 조심하고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SNS에 해당 기
      2026-05-18
    • "하정우가 당선됐을 때 누가 더 욕먹을까?... 이래도 저래도 한동훈"[박영환의 시사1번지]
      하정우-박민식-한동훈 3파전이 벌어지고 있는 부산 북갑에서 '보수 단일화'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14일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 후보는 보수를 위해 기여한 바가 없었는데 이번에 박민식 후보한테 양보하고 서울로 빨리 돌아오는 게 정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단일화 양보를 하면 복당도 검토할 수 있는지 묻자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민식-한동훈 두 후보는 공개적으로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보수표 분산을 막기 위해 단일화를 촉구하는 의견이
      2026-05-15
    • "오세훈, 줄타기 잘하지만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건 아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서울시장 선거가 정원오-오세훈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2~13일 이틀간 서울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 44.9%, 오 후보는 39.8%로 2주 전 10.2%p였던 격차가 바짝 좁혀들었습니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두 후보 간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31년 전 정 후보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녹취를 공개했는데 "5·18 때문에
      2026-05-15
    • '박상용 징계' 후폭풍.."이재명 구하기용 폭거" vs "조작 수사 무고의 심판" [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북송금 의혹 사건 수사과정에서 자백 권유와 음식물 제공 등의 이유로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극명하게 대조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용이라는 비판과 함께 정적 제기를 위한 검찰의 조작 수사라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부딪혔습니다. 원영섭 "박상용 징계는 이재명 공소 취소용… 대검이 정치적 폭거 자행" 14일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대검찰청의 중징계 청구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
      2026-05-14
    • '국민배당금' 정면충돌.."AI 시대의 결실" vs "기업 약탈 포퓰리즘" [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제안한 '국민배당금'을 둘러싸고 14일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온 출연자들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배종호 부의장 "국민배당금은 초과 세수 분배의 문제..사회주의 공세 유감"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국민배당금'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공세를 '왜곡된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종호 부의장은 최근 불거진 '국민배당금'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이 이를 '사회주의'나 '기업 국유화'로 몰아세우는 것에
      2026-05-14
    • "전재수-박형준 초박빙?... 다음 주 중 골든 크로스 쏟아질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12일 부산시장후보 첫 TV 토론회가 열렸는데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두 후보가 서로가 자신이 승리한 토론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전 후보는 "박 후보가 성과는 본인 것으로 하고 정책 실패는 남 탓으로 돌렸다"면서 "미래 경쟁이 아닌 과거 공방으로 토론의 수준을 낮췄다"고 했습니다. 이에 박 후보는 "시정 성과와 행정력, 비전과 상대후보 공세까지 시종일관 자신이 우위를 점한 토론이었다"라고 자평했습니다. 반면, 언론은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진 토론회였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박 후보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2026-05-13
    • "이재명 정부가 사회주의를 꿈꾼다?...색깔론 공격 바람직하지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이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어떻게 쓸지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같은 구상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활용처로는 청년창업 자산, 농어촌 기본소득, 예술인 지원, 노령연금 강화, AI 전환 교육
      2026-05-13
    • "장동혁 대표, 민주당의 어둠의 선대위원장 같다는 얘기 많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텃밭' 영남을 넘어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공소취소 특검법' '나무호 피격' 등 국내외 현안이 '이념 경쟁' '체제 전쟁'을 주장해 온 장 대표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날 국민의힘 울산시당 선대위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일 충남과 경북, 13일 충북, 16일은 전주, 18일은 광주 5·18 추모식에 참석합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후보들이 찾지 않아 일명 '장동혁 기피 현상'으로 "여의도에 발이 묶였다"는 평가를 받던 모습과는 상반된 행보인데, 텃밭 영남에서 '보
      2026-05-12
    • "조정식 후보를 미는데 불안...'친절한 재명씨'의 속마음 드러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SNS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후보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올렸는데, 정치권의 시선은 설명글과 함께 공유된 게시물에 집중됐습니다. 한 지지자가 "국회의장은 조정식 의원님! 뽑을 사람은 단 한 명뿐인데 뭐하러 순위를 매기냐"고 쓴 글과 더불어 조 의원에게 투표한 것을 캡처했습니다. 이를 두고 '명심'을 은연중 드러낸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입법부 선거에 대한 개입으로 삼권
      2026-05-12
    •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는 좋았는데...정형근 영입으로 다 망가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부산북갑'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한날한시에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거리는 600m로 가까웠는데, 박 후보 개소식엔 장동혁 지도부 등이 총출동했지만, 한 후보는 친한계 의원들 참석을 만류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박 후보 개소식에서 장동혁 대표는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닌 굳건하게 보수를 지켜온 박민식"이라며 한 후보를 저격했고, 박 후보도 '고문 의혹'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에 앉힌 한 후보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한 후보는 이를 "힘센 사람들 한 번 모아놓고
      2026-05-11
    • "국민의힘, 표가 나오니까 선거 때마다 부동산 이슈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새벽 SNS에 '거래절벽 막으려 비거주 1주택 매매 실거주 유예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사실상 갭투자 허용은 억까에 가깝다'며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기사는 정부가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 매물에 대해서도 실거주 의무유예 적용을 검토하고 있고, 이는 매물 잠김에 따른 추가 대책으로 사실상 1주택 갭투자를 허용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국토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세입자 있는 1주택자에게도 매도 기회를 주려는 것"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2026-05-11
    • “정형근 카드는 결국 단일화 대비한 카드...윤어게인 세력 표 겨냥"[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에서 5선 국회의원과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이 탈당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기 위해서인데, 서 전 의원은 "30년간 정들었던 당이었지만, 한동훈 후보를 돕기로 한 이상 깨끗하게 탈당하고 돕는 게 순리"라고 했습니다. 한 후보도 "북구의 미래와 보수재건을 향한 용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한편, 한 후보 후원회장엔 부산 북구에서 3선을 지낸 정형근 전 의원이 위촉돼 논란도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늘(8
      2026-05-08
    • "조응천 후보는 어차피 2등 싸움...보수 패권 전략 잘 짜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지사 선거에 뒤늦게 출사표를 던진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검 반대 서명은 현재 2만 5천여 명을 기록 중인데, 민주당이 포기할 때까지 1,000만 서명을 받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의 무리한 공소 취소 움직임과 추미애 후보의 강성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중도층 표심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게 개혁신당의 시각입니다. 그러나 제3지대 정당의 한계는 뚜렷해서 지난 4~5일 실시한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결과, 추미애 50.8%, 양향자 31.5%, 조응천 6.6%로 한 자리 숫자에 머
      2026-05-08
    • "정청래 대표 가는 곳마다 설화...장동혁 리더십만도 못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민주당 공천 결과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단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바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횡포와 불공정, 또 전북도민에 대한 무시에 대해 도민들이 최종 선택권을 행사할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고, 그 부름에 응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의혹 무혐의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이원택 후보의 낙승이 예상됐던 전북지사 선거가
      2026-05-07
    • "국민의힘, 조작기소 특검법 왜 반대?…오히려 유리한 호재가 될 텐데"[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연임에 성공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정조사에서 정치 검찰의 불법 행위가 만천하에 밝혀졌고, 특검 필요성에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라고 강조하면서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절차를 거쳐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정정당당하게 공소취소 공약을 걸고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유권자에게 대놓고 사기 치겠다고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개
      2026-05-0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