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7개월만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로 알려진 배우 오영수 씨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전날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검사의 상고 이유가 적법하지 않다고 보고, 별도의 본안 판단 없이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오 씨는 지난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된 지 약 3년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7년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던 중 여성 연습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