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동수'로 무산된 트럼프 무력 사용 제한...공화당서도 이탈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무력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민주당이 발의한 결의안이 14일(현지시간) 미 하원에서 가부동수로 부결됐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하원 표결 결과 찬성 212표, 반대 212표가 나와 결의안 통과가 무산되었습니다. 이번 표결에서는 공화당 의원 3명이 이탈해 찬성표를 던졌으며, 민주당에서도 1명이 찬성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결과가 전쟁에 대한 공화당 내부의 불안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결의안에 찬성한 공화당 배럿 의원은 전쟁권한법에 따라 무력 사용 승인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