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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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차 없는 거리를 시민의 무대로"...26일 길거리 노래방 개최
      목포 원도심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관광객과 함께하는 길거리 노래방이 26일 오후 4시에 열립니다. 길거리 노래방은 목포문화연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목포의 문화와 향수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목포 차 없는 거리' 노래방은 노래를 좋아하는 시민과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치러집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 노래하고 싶은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거리가 시민의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새
      2026-09-25
    • 목포대 국립의대 탈락, 서남권 후폭풍 거세다
      국립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 탈락에 서남권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는 1일 통합특별시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3점 차이'로 탈락한 이번 평가는 심사위원을 하루, 이틀 섭외하고 1시간 남짓 양 대학의 계획서를 검토한 후 바로 20분 발표와 30분 질의응답으로 끝마쳤다"며 "졸속으로 진행된 통합시의 양 대학 평가는 형식적인 과정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목포대는 순천대가 순천시 소유 부지를 임대한다는 업무협약을 제시한 데 대해 "국립대는 반드시 국유지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며 "정부의 인
      2026-09-01
    • 목포문화연대 "목포대 국립의과대·대학병원 설립, 이제 결단해야"
      목포문화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100만 주민의 생명과 건강은 더 이상 협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통합특별시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지난 2일 민형배 통합시장의 주도로 목포대와 순천대 관계자들이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10일까지 재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더 이상의 지연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목포대학교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위한 사업이 아니고, 국민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필
      2026-08-05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목포문화연대 "광주·전남행정통합 합의는 무효"...재협상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합의는 무효라며 재협상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이번 협상은 사실상 '광주에 흡수 통합'으로 협상 자체가 원초적으로 무효이며, 국회의원 절반만이 참여한 상태에서 추진된 통합은 명백한 비민주적 절차로, 전면적인 재협상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했으면 약칭 또한 이에 상응해 '전광 특별시' 또는 '광전 특별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도 강시장의 요구대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리한 것은 전남을 지운 명칭으로, 통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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